민주당 의원들이 26일 오전 국회본회의장을 점거하자 국회사무처에서 영등포경찰서에 의뢰, 과학수사팀이 지문감식 등 “침입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국정감사를 받은 기관으로부터 감사 결과를 보고받아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추미애 위원장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처리해 주실 것을 환노위원장으로서 요청한다\"며 한 시간 여 만에 감사를 중단시켰다.
국회에서 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기륭비정규여성노동자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2일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3당이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재협상을 선언할 때까지 18대 국회 개원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와 한나라당은 재협상 요구를 일축하고 있어 18대 국회는 상당 기간 공전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교원평가 법제화’ 여부가 오는 6월에 열리는 18대 국회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정부 명의로 국회에 다시 발의한 ‘교원평가법’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유기홍)는 13일 오전 10시에서 제273회 임시국회 제1차 법안심사소위를 열었으나 교원평가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교원평가법)’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지난 13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한 가운데 한미 양국의 노동자들이 한미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공동선언을 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통외통위)가 내일(13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23일 오전 10시, 교원평가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해 우려된다.
범국본은 2월 임시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 처리를 나서서 선동하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재계회의와 전경련은 위험천만한 한미FTA 비준 참주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은 BBK 수사검사 탄핵소추안 처리를 두고 욕설과 반말이 오가며 주먹다짐과 멱살잡이를 하는 등 극심한 몸싸움을 빚었다.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은 국회 의무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고, 신당 정봉주 서갑원 의원은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휘두른 지팡이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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