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김형오)는 자동 산회되는 3일 자정을 앞두고 열린 제12차 본회의에서 6번째 안건으로 올라온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참석한 215명의 의원 가운데 207명이 찬성해 그대로 통과됐다.
법무부가 “국회 폭력사건에 있어서 소속 정당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반 형사사건 절차와 같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 관련 법안 처리를 여야가 2일 오후 3시 40분경 전격 합의했다.
주말 내내 국회 내 폭력사태까지 부르며 쟁점법안으로 놓고 대치했던 여야가 2일 오전 10시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로 열릴 협상에서 최종 타결을 이룰지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2일 본회의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을 직권상정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CBS지부에 이어 SBS본부, YTN지부, EBS지부도 2일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가는 등 투쟁수위가 높아진다.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이 23일 상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서다.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를 향하면서 쟁점법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월 임시국회는 사실상 이번 주로 마무리 된다.
이명박 정부가 검찰 수사발표, 김석기 내정자의 자진사퇴로 용산 살인진압 참사를 마무리하려는 시나리오를 공식화 했다.
파시즘적인 MB 악법을 막기위한 촛불들의 움직임도 술렁거리는 2009년 1월이다.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용산4구역 세입자들을 비롯해 왕십리, 고척시장 등의 세입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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