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군가산점제 저지에 혈안이 된 주류여성계를 규탄한다 !!
우리 군가산점네트워크(준)는 최근 일고 있는 주류여성계의 군가산점 저지 움직임이 현 시기 자연스레 요청되고 있는 \’아래로부터\’의 민의를 외면한 채 오로지 권력층인 상층부 여성들의 권력만을 공고히 하려는 반민주 반민중적인 작태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지난 7월 31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기이한 세미나가 있었다. 이른바 양성평등실현연합 여성정책연구소와 여성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로 \’여성이 묻는다,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박근혜, 손학규, 심상정, 이명박, 정동영, 추미애, 한명숙 등 대선 주자 7명의 여성정책을 검증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지자체 선거나 총선에서 항상 그랬듯이 이번 대선에서도 주류여성계가 출마자들 대상으로 여성정책 \’검증\’을 구실로 자신들의 주장을 강압적으로 관철시키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주류여성계의 압력에 직면한 \’군가산점 부활\’에 대한 대선주자들의 입장은 참담했다. 박근혜, 손학규, 한명숙, 심상정 후보는 반대했고 이명박, 정동영 후보는 신중한 입장으로 사회적 합의 도출 뒤 결정키로 했으며 추미애 후보는 조건부 찬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가족부 폐지 및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대다수 후보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임으로써 주류여성계 앞에서 이들의 운신의 폭이 거의 없음을 반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정치권의 강압적인 분위기는 언론에서도 군가산점 부활이
칼럼
군가산점네트워크
2007.08.1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