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28호/정세(4)] 진보적 성장론은 폐기해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28호/정세(4)] 진보적 성장론은 폐기해야 한다

권영길 후보는 “이제 진보정당은 집권의 포부를 가지고 국민적 관심사인 성장론에 대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진보적 성장론’을 내놓았다. 그러나 비정규직과 실업으로 삶의 파탄을 겪고 있는 노동자 민중의 요구는 양질의 일자리와 절대빈곤 타파이지 성장론이 아니다. 오늘날 신자유주의 시대 민생파탄은 성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본주의적인 성장의 결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업과 빈곤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자본이 생산수단을 독점함으로써 사회의 부를 전유하고 관리함에 따라, 생산수단과 부로부터 노동자 민중이 소외돼 있기 때문이다. 생산수단에서 소외돼 있는 무산대중은 자신의 노동력을 판매해 자본의 욕망과 필요를 충족시켜줄 때만이 임금을 받아 살아갈 수 있다. 무산대중은 자본의 허락(취업)을 받고 나서야만, 임금노동자로서 겨우 생활수단을 획득한다. 그리고 자본의 허가를 받지 못한 자들 즉, 자본에게 있어 불필요한 잉여인구는 거대한 부로부터 배제된 채 실업의 고통으로 밀어 넣어진다. 그러나 잉여-실업인구의 비참한 삶은 한편으로 자본에게 매우 쓸모있으니, 바로 노동자들에게 실업의 공포를 심어주어 해고당하고 싶지 않으면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시간과 땀을 바치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성장이 가속화되는 시기에는 노동에 대한 자본의 수요가 늘어나 실업은 줄고, 노동자의

[2007 대통령 선거] \’백만 민중대회\’, 민노 구원투수 될까?

[2007 대통령 선거] \’백만 민중대회\’, 민노 구원투수 될까?

\"권 후보가 정책과 컨텐츠가 아닌 \'100만 민중대회\'를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내세울만한 자기의 정책기반이 없다는 것의 반증\"이라며 \"이런 와중에 보이는 것은 대중동원 밖에 없고, 때문에 권 후보는 \'100만 민중대회\'와 \'만인보\'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권영길 “백만민중대회 선거법 위반 지침, 위헌 소지 있다”

권영길 “백만민중대회 선거법 위반 지침, 위헌 소지 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가 ‘100만 민중대회’ 추진이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대해 “국민 법 감정에 반하며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권영길, “노동부 책임지고 악질 자본가 구속하라”

권영길, “노동부 책임지고 악질 자본가 구속하라”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이 27일 단체협약을 요구하며 분신 사망한 가운데,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노동부와 검찰은 교섭을 해태한 악질 자본가를 구속하고, 한국노총 조끼를 입고 천막 농성장을 침탈한 자들을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11월 민중총궐기·대선투쟁 승리\’ 결의

민주노총, \’11월 민중총궐기·대선투쟁 승리\’ 결의

민주노총은 이날 수련회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선거대책본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의 대선전략으로 \"80만 조합원이 10명씩 조직해서 대선에서 승리, 세상을 바꾸자\"는 내용의 \'행복8010 전략\'을 제시하면서 \"대선과 총선을 \'민주노총 재도약 기회\'로 간주하고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정치세력화를 이뤄 집권토대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권영길, ‘대학평준화’ 교육공약 발표

권영길, ‘대학평준화’ 교육공약 발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26일 교육 관련 7대 공약을 발표, 대학평준화와 학벌·학력 차별금지법으로 입시, 학벌,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고 무상교육을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길-문국현 ‘진보 표심 잡기’ 공방

권영길-문국현 ‘진보 표심 잡기’ 공방

문국현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아 ‘열린 민주노동당’ 이미지를 챙기면서도, 문 후보 공격으로 정책적 차별성을 부각해 진보 지지층 이탈을 막겠다는 것이 권영길 후보의 속내다. 문국현 후보로서도 권 후보와의 차별화로 자신의 이미지인 ‘참신함’을 부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해 볼 것이 없다는 판단이다.

[2007 대통령 선거] \’백만 민중대회\’ 빨간불.. 선관위 민노에 \’경고\’

[2007 대통령 선거] \’백만 민중대회\’ 빨간불.. 선관위 민노에 \’경고\’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 반등의 기회로 기대를 걸고 있는 \'100만 민중대회\'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권 후보가 \'100만 민중대회\'를 성사시키자는 주장을 하고, 당일 대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것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선관위가 제지하고 나선 것.

권영길, 민주노총·전농·한국진보연대와 4자회동

권영길, 민주노총·전농·한국진보연대와 4자회동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23일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와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11일 ‘100만 민중대회’ 성사를 촉구했다.

민노, \’정동영 때리기\’… 왜?

민노, \’정동영 때리기\’… 왜?

이쯤되면 \'정동영과 문국현은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이 따라올 법하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쉽사리 \'다르다\'는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권 후보가 유독 정 후보에 대해서만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쉽게 납득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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