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자유주의의 위기

자유주의의 위기

간단히 말해, 현대 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 질서에 헌신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는 당연히 국민들이 자유주의를 외면하고 우파와 좌파의 다른 정치 세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이유다. 우파 역시 국민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이들의 선거 전 수사는 언제나 선거 후 신자유주의적 정책과 불일치한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11.07)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4.11.07)

♦ 2024년 세계의 선거 ♦ 트럼프, 인종주의와 반이민자 증오에 힘입어 대통령 당선truth out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이 기후 정책에 미치는 영향the conversation 2024년 대선, 트럼프의 재선과 여성 혐오와 인종 차별the conversation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the conversation 트럼프의 승리가 우크라이나, 중동, 중국 및 세계의 의미the conversation

스페인 대홍수 참사,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스페인 대홍수 참사,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화요일 스페인 동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최소 95명이 사망했다. 만약 발렌시아 지역의 우파 정부가 시민 보호 조치를 준비했더라면, 그리고 고용주들이 노동자들에게 출근을 강요하지 않았더라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마린 르펜은 불안정 노동자들을 대변하지 않는다

마린 르펜은 불안정 노동자들을 대변하지 않는다

프랑스 극우 세력의 부상은 종종 증가하는 노동 불안정성 탓으로 돌려진다. 실제로, 마린 르펜의 당은 직장 내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가장 적대시하는 노동계층의 일부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

중간에 갇힌 오스트리아

중간에 갇힌 오스트리아

정책들 중 어떤 것도 투자율이나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오스트리아인들의 실질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은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 선거 후 어떤 연정이 구성되더라도, 자유당이 이끄는 연정이든 국민당이 이끄는 연정이든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독일, EU 패권의 종말?

독일, EU 패권의 종말?

이 모든 것은 2008-09년 대침체 이후 주요 자본주의 경제에서 나타난 '장기 불황'의 산물이다. 이 불황은 가장 가난하고 조직화되지 않은 노동계급,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몰락 원인을 이민자, 다른 EU 국가들에 대한 지원, 대기업 순으로 생각하며 '민족주의'에서 답을 찾고 있다.

‘극우’ 때문이라는 변명에 숨긴 국가시스템 붕괴

‘극우’ 때문이라는 변명에 숨긴 국가시스템 붕괴

인종적 적대감의 성격과 인종 갈등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인정하기는커녕 생각조차 하지 않고, 대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극우'라는 낙인을 찍음으로써 정치계급은 불만의 정치적 원인을 근본적으로 다루지 않고 대신 정치적 표현과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위주의적 단속을 정당화하고 있다. 더욱이 평등, 다양성, 포용에 집착하는 국가는 '극우'라는 변명을 통해 소수의 가난한 백인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인종차별에 맞서자’ 극우 반대 시위 촉발

영국 ‘인종차별에 맞서자’ 극우 반대 시위 촉발

지난 주말부터 극우 시위대는 모스크, 도서관, 심지어 망명 신청자들이 거주하는 호텔까지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는 어린이 댄스 교실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허위정보 때문이었다. 수요일 저녁에 극우 폭동이 예상되자 영국의 여러 도시에서 반인종주의자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다.

프랑스의 신인민전선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다

프랑스의 신인민전선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다

극우의 부상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 유권자들은 7월 7일에 다시 압도적으로 극우파를 거부했다. 지난 밤, 프랑스의 조기총선에서 신인민전선(NFP) 연합은 역사적인 이변을 일으키며, 일요일 결선 투표에서 차기 국회의 가장 큰 세력으로 떠올랐다.

미국 우파의 재구성

미국 우파의 재구성

존 간즈(John Ganz)는 1990년대의 극우 세력이 트럼프의 등장의 전조였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과거와 현재의 왜곡에 의존한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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