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녹색당에서 극우 대안당까지, 독일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녹색당에서 극우 대안당까지, 독일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독일의 신자유주의 프로젝트가 위기에 처하자, 독일 엘리트들은 파시스트의 뿌리로 돌아간다. 독일 녹색당부터 AfD까지, 최근 독일의 주요 정치세력들과 엘리트들은 파시즘의 최신 경향인 자유주의적 극단주의를 노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독일식 ‘큐어넌’ 극우세력의 위협과 민주주의

독일식 ‘큐어넌’ 극우세력의 위협과 민주주의

집회 참여인원은 대략 3만 8,000여 명으로, 집회 참가자 모두가 거리 유지나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지 않았다. 이날 극좌 청년들과 극우 청년들이 같은 집회 장소에 모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 독일은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때문에 극우파나 네오나치들은 독일제국깃발을 대용하고 있는데, 이 깃발이 시위당일 거대하게 등장했다.

일본 극우 바람, 혐한 시위와 인종차별 반대 시위 팽팽

일본 극우 바람, 혐한 시위와 인종차별 반대 시위 팽팽

이들은 “친하게 지내요”, “사이좋게 살자”, “차별을 그만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혐한 시위에 대한 인종주의 반대 시위를 벌였다.

극우세력의 확장과 전쟁의 기억

극우세력의 확장과 전쟁의 기억

오른쪽에서는 중도우익 또는 보수정당이 축소되고 극우정당도 눈에 띨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슬람 이민자에 대한 반인종주의와 결합된 극우세력의 확장이 유럽 각국으로 확산되고 정치지형 변화까지 나타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교육희망] “전교조가 사교육 원흉…때려 부수자”

[교육희망] “전교조가 사교육 원흉…때려 부수자”

이날 출범식 내용은 다음과 같은 발언들이 보여주듯 화환 글귀와 정확히 일치했다. “전교조 만행 규탄하고 전교조를 제거하자” “전교조를 때려 부수기 위해 각자 노력하자” “학부모들이 무자비하게 고발로 들어가자”. “전교조 때문에... 사회가 완전 좌경화”

[정대성의 독일통신] ‘해방의 노래’와 ‘증오의 노래’

[정대성의 독일통신] ‘해방의 노래’와 ‘증오의 노래’

록 밴드 <란처>가 연방 법정에 선다. 죄목은 ‘범죄단체 결성’이다. 밴드 멤버들이 모여 총질이라도 도모한 것일까. 아니, 그들의 ‘무기’도 노래이다. 하지만 ‘검둥이의 선거권은 목 메달고 배에 총알을 박아 버려’ 같은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극단적으로 인종 차별적인 노래 가사이다.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이와 같이 정부를 구성하는 정당들이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국가 정상 자크 시라크를 비롯해 민중들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정치 체제와 지도자들을 거부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더욱 중요하게 이는 좌파에서 우파까지 여러 정부들이 지난 몇 년 간 추진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거부이다.

[클리핑] 독일 극우폭력의 현상과 그 뿌리

[클리핑] 독일 극우폭력의 현상과 그 뿌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극우파의 폭력이 종잡을 수 없이 번지는 악성 종양처럼 독일 전역을 위협하고 있다.

[클리핑] [조선사설] 상호주의 포기한 대북비료

[클리핑] [조선사설] 상호주의 포기한 대북비료

무턱대고 주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주어도 소용없을 때]를 고려하지 않은 취약점을 안고 있으며 역사적 경험으로 봐도우리의 일방적 생각으로 끝날 수 있다. 그러한 감상적인 기대는또한번 북한의 콧대만 높여줄 가능성이 높으며 [주고 받는 것]이 분명한 미국의 대북정책과도 맞지 않는다.

[165호/PICIS 시각] 프랑스 대선과 반(反)신자유주의 세계화 운동

[165호/PICIS 시각] 프랑스 대선과 반(反)신자유주의 세계화 운동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해 극우파와 노동조합 간의 ‘위험한 민족주의적·인종주의적 결합’은 완전히 단절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주의적 사회운동 세력들의 주장은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 “반세계화”, “지구적 정의”, “국제주의”, “반인종주의 및 복수주의” 등의 개념 등이 정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특히 반(反)인종주의는 반(反)신자유주의 세계화 저항 논리에서 부수적인 요구를 넘어 핵심적인 가치로 복원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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