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위기의 쌍용자동차] 잠 못 드는 밤 몸은 아파오고

[위기의 쌍용자동차] 잠 못 드는 밤 몸은 아파오고

입원하고 나서 한 번은 간호사가 저녁에 주사를 놓으려 병실에 들어왔어요. 잠이 들었는데 간호사가 옆에 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주먹이 올라가서 간호사를 때릴 뻔했어요. 그 뒤 간호사에게 저녁에는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금속노사, 비정규직 포함 총고용보장 합의

금속노사, 비정규직 포함 총고용보장 합의

금속노사는 총고용보장과 관련해 \"회사는 해당사업장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재 총고용인원의 고용안정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합의했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등 완성차 4사 등 몇몇 대기업 노사는 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았다.

“비정규직이 방패막이라는 생각 바꿨다”

“비정규직이 방패막이라는 생각 바꿨다”

이런 사내하청 비정규직 문제를 금속노조 타타대우상용차지회(타타지회)에선 적극적인 1사 1조직 방침을 실현해 풀어가고 있다. 물론 다른 노조들도 1사1조직을 시행하는 곳이 있지만 타타지회처럼 동일한 조합원으로 교섭을 따낸 곳은 드물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쌍용차 점거 파업, 남겨진 쟁점과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쌍용차 점거 파업, 남겨진 쟁점과 과제

쌍용차 노동조합의 점거파업이 결국 사측의 정리해고를 수용하는 것으로 종료되었다. 앞으로 실무 교섭 과정에서 좀 더 정확한 숫자가 판가름 나겠지만, 정리해고 인원 중 48%는 1년간의 무급순환휴직으로 고용관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52%는 희망퇴직, 분사 후 고용 등으로 직접적인 고용관계는 해지된다.

“비정규직에게 엄격한 법의 잣대”

“비정규직에게 엄격한 법의 잣대”

검찰은 4개월이 지난 7월 28일 7명을 정식기소했고 21명에 대해 벌금기소를 했다. 법원은 황호인 부지회장을 포함해 9명에게 300만원, 12명에게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21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내려진 벌금은 총 5,100만원이다.

경찰서 앞 36시간 만에 집회신고

경찰서 앞 36시간 만에 집회신고

집회신고를 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을 섰고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회사측 용역들과 줄을 뺏기지 않으려는 실랑이와 몸싸움은 전경 2개 중대가 배치되고서야 멈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투쟁, 단일 노동사건 구속자 최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투쟁, 단일 노동사건 구속자 최다

경찰이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투쟁과 관련해 64명을 구속했다. 반면 농성 쌍용차노동자와 집회 참석자에게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른 사측 직원과 용역은 한 명도 구속하지 않았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쌍용차 도장 2공장은 외로운 섬이었습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쌍용차 도장 2공장은 외로운 섬이었습니다

평택 쌍용차 공장 도장 2 공장은 외로운 섬이었습니다. 민주노총도 15만 금속 노조도 섬으로 들어가는 뱃길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이미 3월에 섬에서 추방되었고 협상 기간 동안 아예 목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 일회용 크리넥스 노동자였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해고반대 전국적 투쟁이 필요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해고반대 전국적 투쟁이 필요하다

진보진영의 일부는 해고를 제한하는 것보다는 사회적 안전망을 먼저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는 현재의 경제 상황과 노동자 생존의 근거를 파괴하는 대량 해고 사태에 눈감은 관념적 해법일 뿐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금속노조 인천지부 교섭위원들에게 들려준 평화협정 이야기 6월11일 금속노조 인천지부 교섭위원들 약 20여명에게 \'이명박 정권 들어서 후퇴하는 국방개혁의 내용과 이것이 노동자들의 삶속에서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고,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으로 고영대 공동대표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고영대 공동대표는 노무현 정권때 만들었던 국방개혁(안)보다 더 후퇴시킨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쌍용자동차 회생,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용 문제와 연관시켜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공격무기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군 구조 문제의 본질은 한반도가 전쟁상태에 있기 때문이며 우리 노동자의 총체적이고 구조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길은 평화협정을 빨리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의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강의 중에서는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과, ‘조금더 심화시켜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등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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