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 이경훈 3대 지부장 당선자는 28일 오전 11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산별중앙이 갖고 있는 교섭권과 체결권을 기업지부에 과감하게 위임해야 한다\"면서
6기 전국금속노동조합 임원선거 투표에서 기호 1번 박유기후보가 최다득표를 얻었다. 그러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금속노조 선거규정에 따라 28~30일 박유기후보에 대한 결선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판매위원회 창원투표소 집계 결과 투표자 226명보다 투표용지 수가 1표 많은 227표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조사대상 중 우울증상을 보이지 않아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7%에 불과했다. 일반인의 우울증상 유병율이 10~15%(경증 포함)인 것과 비교하면 쌍용자동차 파업참가자의 우울증상 유병율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한 조합원 총회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다시 한 번 조합원 총회가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총회\' \'노조의 자주성이 훼손된 총회\'였기에 무효임을 선언했다.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는 이번 총회결과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법적대응과 별개로 이번 총회를 무효로 보고 노사합의 이행, 정리해고 문제 등의 노조활동을 계속적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박금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직무대행 등이 3일 금속노조 탈퇴건을 다루자며 조 모 조합원이 소집한 총회에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평택지방법원에 냈다.
네 후보 모두 임단협 연내 타결과 주간연속2교대-월급제 실시, 퇴직금 누진제, 상여금 800% 인상 등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었다.
해고자든 아니든 77일간 파업에 참가했던 이들이 단 한 명도 공장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공장은 돈다는데 어떤 환경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지 쌍용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국민은 알 수 없다.
금속노조는 1일 서울 영등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열고 지역지부선거 연기를 결정했다. 6기 임원선거는 지역지부선거를 연기하고 2일 후보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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