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금속노조 지도부는 그에 걸 맞는 발언과 책임이 따른다. 노동조합 내부, 조합원 대중에게 뿐 아니라 노동조합운동이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야 할 비조합원 일반 대중을 향해서도 일정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고의든 실수든 조합원과 대중에게 거짓말을 했다면 이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책임이며 노동조합운동이 정당성을 획득하는 바탕이다.
지난 2001년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출범한 이후 새롭게 조직된 신규노조의 생존률은 50%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아남은 노조 역시 조합원 규모 및 조직률이 모두 하락하고 있어 노조 차원의 조직확대 사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노조가 \'수사권·기소권 보장한 세월호 특별법\' 쟁취 단식 중인 김영오 조합원(노조 충남지부 명신지회 소속)을 살리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투쟁에 나선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통상임금 정상화’ 등 4대 요구를 내걸고 22일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에 현대, 기아차 노조를 비롯해 교섭 미타결 사업장 조합원 등 총 1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오는 22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노조는 22일 파업에도 자본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27일 2차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오는 22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에는 현대, 기아차 등 완성차를 비롯해 임단협 교섭 중인 대부분의 사업장 노동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7월 7일 금속노조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자료에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 노측 실무간사였던 조건준 씨가 제출한 ‘중앙차원의 마지막 실무교섭에 임하며’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면 이렇다.
금속노조는 미디어충청이 노사 교섭을 휘청이게 했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해명할 책임이 있다. 비공개 교섭 관련 서로 다른 얘기도 이제 밝히길 바란다. 작은 인터넷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취재 방해하고, 교섭 관련 책임전가가 아니라면 말이다.
미디어충청이 6월 14일 오후 전국금속노조와 삼성 사측의 블라인드 교섭 관련 기사를 보도한 다음날 기자를 포함해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관계자 수십 명이 소통하던 SNS 카톡방에서 1/3 가량의 관계자가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안부를 묻거나 개인의 심경, 낮은 수준의 정보들이 소통되던 이 공간에는 퇴장 이후 현재까지 어떤 글도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별도의 카톡방을 만들었다는 얘기만 들었다.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연대투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삼성 측에 간접고용 철폐를 촉구하는 것과 동시에 세월호 참사의 원인인 규제완화와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라고 박근혜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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