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오늘, 우리의 투쟁] “살아남는 것 못지않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투쟁] “살아남는 것 못지않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두 동지들에게 현장의 동료들은 ‘저쪽 기업노조’가 아니라 ‘안에 있는 조합원들’이었고, 아마도 그런 마음이 모두가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의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낙관과 헌신으로 투쟁해 승리를 목전에 둔 발레오만도지회, 사람냄새 가득한 공장을 되찾는 날까지 모두의 건투를 빈다.

법원, \”발레오만도, 금속노조 단협대로 성과급 지급하라\”

법원, \”발레오만도, 금속노조 단협대로 성과급 지급하라\”

일명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가동 당시 금속노조 발레오만도지회의 금속노조 탈퇴가 무효하다는 취지의 판결이 다시 한 번 나왔다.

“유성기업 2011년 직장폐쇄 위법이다”

“유성기업 2011년 직장폐쇄 위법이다”

법원이 유성기업의 2011년 직장폐쇄 기간 임금지급을 선고해 직장폐쇄가 위법임을 입증했다. 대전고등법원은 4월24일 유성기업지회가 청구한 직장폐쇄 기간 임금청구 소송에서 “회사는 영동공장 조합원에게 직장폐쇄 전 기간인 91일 분의 임금을, 아산공장 조합원에게 41일 분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원, 노조원 사택에서 내쫓으려던 발레오만도 소송 기각

법원, 노조원 사택에서 내쫓으려던 발레오만도 소송 기각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민사1단독, 이승원)은 지난 3월 18일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가 파업참가를 이유로 징계해고한 금속노조원 2명을 상대로 사원아파트에서 나가라며 낸 건물명도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금속노조 임단협 승리, 대정부ㆍ대재벌 투쟁 선포

금속노조 임단협 승리, 대정부ㆍ대재벌 투쟁 선포

노조는 올해 임단협 투쟁에 본격 돌입하면서 △기본급 159,614원 인상 △최저임금 6,700원으로 인상 △생산공정 과 상시업무 정규직화 △임금ㆍ노동시간체계 개선 △통상임금 정상화와 확대적용 등 임금인상요구와 4대 요구를 쟁취하기 위한 15만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난간에 매달려도 구두, 정장복장으로 일해야 했다\”

\”난간에 매달려도 구두, 정장복장으로 일해야 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구 칠곡센터에서 근무하는 임종헌 씨는 그동안 아파트 난간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때도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어야 했다. 회사가 요구한 근무복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올해 1월 10여 년을 일하는 동안 구경도 못한 장비세트를 받았다. 왜 갑자기 지급했을까.

삼성서비스센터, 업무차량으로 노노갈등 유발?

삼성서비스센터, 업무차량으로 노노갈등 유발?

삼성전자서비스 충남 홍성센터에서 근무하는 A/S기사 배주열 씨는 회사가 지난 주 노조 비조합원에게만 업무용 차량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유성기업지회 고공농성 부분 해단…“현장투쟁과 고공농성 함께”

유성기업지회 고공농성 부분 해단…“현장투쟁과 고공농성 함께”

철탑 고공농성 129일을 맞는 18일, 홍종인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 지회장이 고공농성을 해단하고 내려와 땅을 밟았다. 유성기업지회 홍종인지회장과 이정훈지회장은 지난 2013년 10월 13일 옥천IC 인근의 22m 광고탑에서 △유성기업 유시영 대표이사 구속 △유성기업 이기봉 아산공장장·최성옥 영동공장장 퇴진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금속노조, 2.25 총파업 조합원 투표 돌입…15만 파업 나설까

금속노조, 2.25 총파업 조합원 투표 돌입…15만 파업 나설까

금속노조는 지난달 14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찬성의견이 50%이상으로 투표가 가결될 경우, 금속노조 전 조합원은 2월 25일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금속노조 조합원은 약 15만 명가량이다.

삼성전자 AS기사 일손 놔 파업 점차 확대

삼성전자 AS기사 일손 놔 파업 점차 확대

노동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AS기사들의 목소리가 점차 확대되면서 향후 노사 간 정면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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