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하이텍 앞 금속노조 파업집회 중 12명 강제연행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하이텍 앞 금속노조 파업집회 중 12명 강제연행

금속노조는 지도부 17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는 가운데 28일 157개 사업장 11만705명이 4시간 총파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오창 하이텍 본사 앞에서는 금속노조 서울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결의대회를 갖던 도중 연행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대차지부, 한미FTA 저지 파업 돌입

현대차지부, 한미FTA 저지 파업 돌입

각 사업부 파업결의대회 후 대의원 및 노조간부들은 현장순회를 하며, 사측의 생산 강행에 대비했다. 사측 관리자와 노조간부 간의 약간의 실랑이는 있었지만, 큰 충돌 없이 파업이 진행됐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민주노동당, \”정부 금속노조 탄압 즉각 중단하라\”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민주노동당, \”정부 금속노조 탄압 즉각 중단하라\”

28일 한미FTA 저지 총파업 중인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지도부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금속노조 파업을 지지하며 지도부 검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재앙이며, 금속노조의 파업은 모든 노동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파업\”이라고 주장했다. 또 \”금속노조에 대한 탄압은 정부에 반대하는 행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반민주적 폭거\”라며 \”금속노조 파업에 공권력을 투입하려는 정부 방침은 불에다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성현 대표는 \’정치파업은 용납할 수 없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한미FTA는 노동자의 삶의 조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협상인데, 노동자들을 그저 주어진 대로 일만 하라고 하는 것을 어찌 인정할 수 있겠는가\”라며 \”임금, 근로조건에만 국한하여 단체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언론중재위, \”강경파 입김 파업\” 기사에 정정보도 결정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언론중재위, \”강경파 입김 파업\” 기사에 정정보도 결정

언론중재위원회가 27일 \'한국경제신문\'의 금속노조 파업 관련 보도에 대해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결정했다.금속노조는 지난 6일자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정치투쟁 안하겠다던 민노총... \'FTA저지\' 나선 까닭은\"이라는 제호의 기사에 대해, 왜곡 사실이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었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국제 노동계, 금속노조 파업에 연대 밝혀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국제 노동계, 금속노조 파업에 연대 밝혀

국제금속노련은 마르첼로 말렌타끼 사무총장의 명의로 보낸 서한에서 \"전 세계 100개 국에서 200개 이상의 노동조합에 2천5백만 명의 금속노동자들을 대표하여 한미FTA 서명을 막기 위한 금속노조 파업에 굳건히 연대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반FTA 파업 금속노조 지도부 초고속 검거령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반FTA 파업 금속노조 지도부 초고속 검거령

검거 대상이 된 지도부는 정갑득 위원장, 남택규 수석부위원장, 최용규 사무처장 등 임원 3명과 14개 지역 지부장 등 총 17명이다. 또 경찰은 오늘 4시간 파업에 들어가는 현대,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기업지부장들과 6명의 부위원장들에게도 곧바로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 지도부 전원으로 영장 발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28, 29일 금속노조 파업 200개 사업장 12만 명 참가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28, 29일 금속노조 파업 200개 사업장 12만 명 참가

한미FTA 체결저지를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이 28일과 29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금속노조는 노무현 정권의 야만적 탄압에 굴하지 않고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 선언했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행울협의 반노동자적인 행동, 끝까지 책임 물을 것\’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행울협의 반노동자적인 행동, 끝까지 책임 물을 것\’

행울협은 지난 6월 19일 금속노조의 한미FTA반대 파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이어 20일에는 금속노조를 방문해 파업철회를 요구하더니, 급기야 26일 오후에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에 회원들을 동원해 물리력으로 파업반대에 행동에 나서기에 이르렀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뉴코아·이랜드 공투본도 \”금속노조 총파업 지지\”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뉴코아·이랜드 공투본도 \”금속노조 총파업 지지\”

\"저희는 금속노조의 파업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29일 공동 총파업을 단행하고 한미FTA 저지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역사적 투쟁의 최선봉에 선 금속노조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 유통서비스 노동자들도 금속노조 투쟁에 부끄럽지 않게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보건의료단체연합, \”29일 병의원·약국 문 닫고 거리로\”

[금속노조 한미FTA저지 총파업] 보건의료단체연합, \”29일 병의원·약국 문 닫고 거리로\”

이들은 \"금속노조의 이번 파업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공익적 목적의 파업\"이라며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금속노동자가 나서는 것은 1500만 노동자와 서민들의 삶을 위해 지극히 정당한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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