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준비해 온 금속산별완성대의원대회는 지난 6년간 금속노조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계를 극복하진 못한 듯 하다. 세계최초로 기업별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전환하는 사례는 3년 뒤로 남겨져야 할 것이다.
올해 6월 1차 산별노조 전환에 이어 11월 2차 산별전환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산하 연맹에서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산별노조 시대에는 산별 노동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의 산별노조 건설방안을 놓고 내부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월31일 임시대의원대회에 이를 최종확정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이 금속산별노조 건설을 위해 단위노조 투쟁현장을 직접 찾아 펼치고 있는 순회공연 제목이다.
금속산업연맹은 지난 3월27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000년 10월 금속산별노조를 건설하기로 결정한바 있으며 최근 금속산별노조 건설계획 초안이 제출되면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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