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된 문제임에도 경기침체를 틈타 언론에 의도적으로 근무형태 변경 건을 흘려 노조를 압박하려는 의도”, \"구조조정 계획이 무엇인지 노조에 밝히지도 않았다. 경영개선 방침발표는 하지도 않고 노조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으려만 하고 있다\"
회사측의 정리해고와 분사 기도에 맞서 3일 전면 파업에 들어가 있는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에 대해,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가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확약서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점거한 지 6일 째 되는 날, 전국적인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지난 9월 15일엔 구사대가 차량 돌진과 물대포 공격. 그리고 9월 28일엔 용역깡패가 전면배치되어 주공장 내 1, 2라인 난입과 노동자 다수 부상 10월 1일엔 이번엔 경찰이 직접 교통사고를 내고 노동자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2005년 9월 13일 기아자동차 원청은 정규직 노조와의 잠정합의 후, 9월 15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투쟁을 물리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 구사대를 동원해 파업현장에 폭력 침탈을 감행합니다.
1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은 고작 1500억원도 되지 않는다. 이는 2조에 달하는 순이익의 10%에도 미치지 못 하는 액수다
군산 소룡동 소재 기아특수강 해고자 이재현씨(91년 해고)와 조성옥씨(94년 해고)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6일 오전 6시 압연부 50미터 높이 굴뚝에서 목숨을 건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금속연맹, "공식사과, '부품사 노조활동 개입하지 않는다' 명문화" 등 요구해
두산중, 삼광고하켐, 기아차 등 노조사찰문건 폭로 잇달아 기아차 현장관리자 전원 노무팀 활동해온 것으로 추정돼 기아차노조, "사측 치밀하게 노조와해 작업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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