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고의 ‘나너우리’는 사실상 경기지역 일반계 고교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학생들의 자발적 주도로 만들어진 학생 인권 동아리이다. 대부분의 학교 동아리들이 교사가 중심이 돼 만들고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학생들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교내 동아리를 만들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김상곤은 지난 여름 비정규직 유치원 노동자들과 장애인 야학 동지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그들과 함께 온 자율형사립고 반대와 일제고사 중단을 요구하는 교사들을 차가운 철장 아래 가두었다.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 교사 징계에 관한 경기도교육감 담화문’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 교사 징계에 관한 경기도교육감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이 담화문을 통해 “시국선언은 원칙적으로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시국선언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교사들을 징계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징계위에 회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도교육청)이 학생 인권 신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학생인권조례제정 추진대회’를 열었다.
15일 경기도 교육국 설치 조례가 통과되자 경기도교육청이 도의회와 경기도에 재의를 요청하고 적극 대응에 나섰다. 지난 15일 경기도가 추진하는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자 도교육청은 16일 도의회와 경기도청에 재의를 요구한 것이다.
지난 7월 26일 경기도가 제2청에 문화복지국을 폐지하는 대신 교육국을 설치하는 내용의 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했다. 오는 15일 본회의 의결만이 남았다. 도(道)에서 교육국을 신설하겠다고 나서자 김상곤 경기교육감은 \\\"부당한 정치적 개입으로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적극 저지에 나섰다.
부당한 정치 개입으로부터 교육 자치를 지켜내기 위해 본회의가 열리는 15일까지 ‘200시간 연속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 경기도가 제2청에 문화복지국을 폐지하는 대신 교육국을 설치하는 내용의 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했다. 도(道)에서 교육국을 신설하겠다고 나서자 김상곤 경기교육감은 “부당한 정치적 개입으로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적극 저지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25개 지역교육청 가운데 68%에 이르는 17개 교육청이 김상곤 교육감의 교육지표를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산하 25개 지역 교육청 인터넷 누리집을 확인한 결과다. 구리 ․ 남양주 교육청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이전 교육감의 교육지표가 명기된 공문 양식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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