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와 쌍용자동차 파업의 구속자를 석방하고 당시 경찰 책임자인 김석기와 조현오의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30일 오전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인진압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 할 것 △노동자를 복직시키고 구속자를 석방 할 것 △학살을 멈추고 대통령이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정당한 법 집행을 한 건데, 그 탓에 공천을 줄 수 없다고 하면 대다수 국민은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뒤통수 \\\'한 방\\\' 맞을 일이 생길 테니까요.
3년이 되어가지만, 용산참사의 기억과 상처는 오늘까지도 여전히 끝나지 않은 진행형에 있습니다.
용산참사 살인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석기 주오사카총영사는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일방적으로 사표를 내고 귀국했다.
정부는 자신들의 만행에 대한 겸허한 반성은 커녕 \\\'한 방에 밀어붙이겠다\\\'는 야수 같은 본색만을 드러내며 새해를 또다시 절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청소, 경비노동자 140여 명, 집단해고에 저항하여 새해 3일부터 홍익대 총장실 앞에서 점거농성 진행 중.
용산참사 당시 무리한 강제진압으로 사퇴했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일본 오사카 총영사에 내정돼 ‘보은 인사’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9일 외교통상부의 연초 공관장 인사에서 김석기 전 경찰청장 내정자(전 서울경찰청장)가 일본 총영사에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판결문엔 먼저 강제진압 책임자에 대한 명령과 권고를 담았다. 강제진압 책임자에 대해선 “강제진압은 범이 부여한 규범을 위반한 위법한 행위”라며 “강제진압의 실체에 대해 의혹을 밝히고 사죄를 하라”고 결론지었다.
9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한양석) 심리로 진행된 용산참사 재판에 망루농성 진압을 지휘했던 주요 경찰 지휘부들이 증인으로 나왔지만, 모두 건물 옥상에 투입된 특공대에게 망루내부 상황을 전혀 보고받지 못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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