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김진숙 지도위원은 분명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를 위해서 노동자 모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면서 크레인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는 김진숙 동지의 뜻을 존중해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과 전체 민주노조운동이 더욱더 힘차게 투쟁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아버지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입니다

현대중공업의 심야테러는 아버지와 단식 농성자 10명이 잠을 청할 무렵 60여명의 경비대가 복면을 하고 소화기를 뿌려 앞을 볼 수 없도록 만든 후 30여명의 경찰까지 밀어내고 각목, 쇠파이프를 이용해 테러를 가하고, 농성장을 부수고, 농성장물품을 불태우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조승수 \”현대중 산업보안팀을 공동정범으로 기소하라\”

조승수 \”현대중 산업보안팀을 공동정범으로 기소하라\”

울산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의 울산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수정 울산지방경찰청장은 지난해 1월 현대미포조선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현대중공업 산업보안팀의 심야 테러사건에 대해 \"구체적인 제보와 혐의가 있으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불만이 있었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비정규직 복직 투쟁에 나섰던 것도, 저 역시 공감했던 부분이예요.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정몽준은 김석진 의장이 자신의 역린, 혹은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들어 남한자본주의가 승승장구하는 비결중의 하나인 비정규직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1인시위 한번에 200만원, 언론 인터뷰는 300만원?

1인시위 한번에 200만원, 언론 인터뷰는 300만원?

미포조선은 김석진 현장투 의장이 피켓팅 등 시위행위를 해서는 안되고 이를 위반해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때에는 위반행위 1회당 200만원을 회사에 지급하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2010년, 미포투쟁 1주년

2010년, 미포투쟁 1주년

4개월간의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투쟁과 용인기업 노동자들의 정규직 복직 그리고 활동가의 투신과 굴뚝 고공농성, 구속, 테러사태를 낳았던 미포투쟁이 곧 1주년이 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9호]홀로, 그러나 멈출 수 없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9호]홀로, 그러나 멈출 수 없다

홀로 1인시위를 하며 무슨 생각을 할까? 세차게 부는 겨울바람 앞에 함께 온기 나눌 사람 없이 홀로 서있는 모습이 고되고 외로워 보인다. 김석진 동지는 지금도 상복을 입고 정몽준 의원이 나서서 1.23합의를 지키고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미포조선 굴뚝투쟁이 끝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그사이 여러 일들이 있었다. 현대미포조선은 1.23합의 과정에서 현대중공업 임원이 작성한 협약서를 어기고 부당하게도 현장활동가들을 중징계했다. 그에게는 2개월 정직처분이 내려졌다. 징계기간 동안 울산과 서울을 오가며 협약서 이행과 심야테러 해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시작했다. 현장에 복귀하자 회사의 비열한 보복이 시작됐다. 회사는 ‘우리 삶의 일터를 망하게 하는 자와는 함께 근무할 수 없다’, ‘우리는 당신을 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느냐’, ‘기만과 거짓, 너의 욕심을 우리는 알고 있다. 내 일터 말아먹으려는 자, 당신을 규탄한다’는 세 현수막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이름으로 일터에 걸어 놓았다. 회사에 의해 자택에서부터 사내까지 어디서나 미행, 감시를 당했고 여기에 항의하다 폭행당하기도 했다. 가장 힘든 것은 동료들의 따돌림이었다. 한 동료가 그와 이야기를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살인적인 테러를 저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는 우리사회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대표이며 대통령까지 출마했던 사람입니다.

조승수 “현대미포조선은 합의약속 지켜라”

조승수 “현대미포조선은 합의약속 지켜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미포조선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중단과 현대중공업 폭력 경비대 해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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