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제고사 대체프로그램이 전북지역 30개교 350여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 이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지난2일부터 12일까지 공문과 언론을 통해 미응시 의사를 표현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체프로그램 운영 방침을 각 학교에 요구한 것에 따른 것이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13일 치러지는 일제고사의 응시와 관련, “등교만 하면 어떤 결석처리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과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CBS ‘김종훈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제고사, 교원평가제, 학생인권조례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원평가제를 담은 교육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두 교육감은 8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는 편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 초중학교 일제고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16개 시군 모든 지역교육청은 7월 일제고사에 대비한 프로그램 운영을 독촉하고 정기적인 보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교과부와 마찰이 예상되는 자율형사립고, 전교조교사징계, 일제고사 문제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16개 지역의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총 6명의 진보 교육감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된 교육감 후보로는 서울의 곽노현 민주진보 단일 교육감 후보를 비롯하여 광주의 장휘국, 경기도의 김상곤, 전라북도의 김승환, 전라남도의 장만채, 강원도의 민병희 후보다.
초반부터 오근량 후보와 초접전을 벌인 가운데 손에 땀을 쥐며 선거사무소에서 개표결과를 지켜보던 김승환 도교육감 당선자는 당선 확정 소식을 전해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중앙일보가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가 무상급식에 대해 ‘중간’입장이라는 등으로 왜곡 보도하자 김 후보가 악의적 조작보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전북지역 각계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지역 4대종단 종교인 성직자들의 지지선언에 이어 27일에는 전북지역 장애인단체 대표 23명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가 김승환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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