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은 지금 멈춰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은 지금 멈춰있다”

용산참사 4주기를 맞이하는 추모콘서트가 열렸다.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16일 저녁 7시, 조계사 전통문화예술 공연장에서 용산참사 4주기 추모콘서트 ‘꽃 피는 용산’을 개최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4년전 그 외침, “여기 사람이 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4년전 그 외침, “여기 사람이 있다”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점거농성을 벌이다 수감됐던 철거민 김재호(57) 씨, 김대원(43) 씨가 연일 개발 광풍으로 허허벌판이 된 터를 찾았다. 용산참사 4주기를 앞두고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가 계획한 강제퇴거 순회단 버스에 몸을 실은 이들은 서울 중구 순화동, 고양시 덕이, 김포시 신곡지구를 돌아본 뒤 “막막하다”고 말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윤용헌, 이성수 열사여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윤용헌, 이성수 열사여

화마에 휩싸인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용산이 아닌, 끈질긴 싸움을 기억하고 연대해온 우리가, 용산을 잊지 않은 우리가, 책임자들을 다시 소환해 내자. 용산4주기, 국가폭력과 자본의 폭력에 맞선 우리의 힘을 모아내자!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LH, 닭 잡고 오리발 내민 강제철거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LH, 닭 잡고 오리발 내민 강제철거

용산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희생된 이들은 끊이질 않는다. LH공사의 위례신도시 사업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생업을 잃은 이들은 몇 년 만의 한파라는 강추위에도 공사현장 앞에 천막을 치고 풍찬노숙 중이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국민대통합’한다는 박근혜, 용산참사 유가족엔 묵묵부답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국민대통합’한다는 박근혜, 용산참사 유가족엔 묵묵부답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자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인수위 측은 “검토하겠다”는 답변 외엔 특별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업…새 정부에 대책요구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업…새 정부에 대책요구

오는 1월 20일로 용산참사가 4주기를 맞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이에 4주기 추모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용산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4주기는 정권이 이양되는 시기로 새로운 정권에 용산참사에 대한 해결대책과 책임자 처벌, 구속자 사면 등의 요구들을 요구하는 내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열사 앞에서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열사 앞에서

김재호 씨는 구속이후 초등학생이던 딸 혜연이를 위해 만화로 그림을 그려 자신의 이야기를 딸아이와 소통해왔다. 김재호 씨에게 많이도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에 만화로 답을 해 왔다.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그려진 만화를 보며 가슴 한 켠 뭉클함이 전해왔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가족들 품으로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가족들 품으로

공주교도소에서 가석방된 김재호 씨는 마중 온 이들을 일일이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 씨의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 씨를 맞이한 가족들과 진상규명위 관계자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용산참사 유가족인 전재숙 씨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기쁨을 표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2명, 형기 3개월 남기고 가석방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2명, 형기 3개월 남기고 가석방

2009년 용산참사 당시 구속된 철거민 2명이 가석방된다. 이들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주 교도소와 전주 교도소에서 출감한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구속자들의 출감 직후, 교도소 앞에서 간단한 환영행사를 열고 이후 공주와 전주의 중간지점인 대전부근에서 공식 환영식을 개최한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시민 761명,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고발한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시민 761명, “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고발한다”

20일 오전,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761명의 시민이 작성한 ‘시민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고발인 대표는 박래군 용산참사 진상규명위 집행위원장이며 피고발인은 용산참사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던 김석기 전 청장과 김수정 당시 서울경찰청 차장, 신두호 당시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백동산 용산경찰서장, 당시 경찰특공대장과 현장 진압지휘 경찰지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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