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그 무거운 국가 폭력의 기록들
‘용역검찰’과 편파적인 사법부까지 곁들여지면 정말이지 환상적인 민중탄압 구조의 틀이 완성됩니다. 대추리에서도, 기륭에서도, 용산에서도, 금번의 한진에서도 단 한명의 경찰도, 용역깡패도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물리력도 없이 맨 몸으로 저항했던 사람들. 이웃을 돕고자 한 사람들만 ‘폭력행위’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특수공무방해 치상’으로 구속되었습니다.
문화
송경동(시인)
2012.03.3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