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남아공에서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붕괴된 이후 가장 큰 시위가 벌어졌다. 1994년 ANC(아프리카민족회의)가 집권한 이래 코사투(COSATU, 남아공노조회의)가 정부에 대항하는 전국적인 대중 파업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사투(남아프리카 노조회의)는 23일 정부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ANC 집권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과 항의 시위를 벌였다 - 편집자 주
6월 2일 남아공 총선은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1994년에 획득한 63%의 득표율 보다도 높은 2/3 이상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를 거둘 것이며 다른 12개의 군소 정당들은 나머지 부스러기만을 주어 담는데 그칠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을 확인시켜 주었다. 총투표율은 85%로 지난 1994년 총투표율 87% 보다는 약간 낮아졌다. 넬슨 만델라의 후계자 타보 음베키는 6월 16일 대통령에 취임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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