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담화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짓밟는 폭력이자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기 위해 정당한 집회시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라며 “당당한 투쟁으로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4일, 일본에서는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 날 노동자대회에는 한국에서도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참가단을 꾸려 참여했다. 한-일 노동자들은 연대의 마음을 나눴으며, 서로의 투쟁과제를 나눴다. 일본 노동운동 활동가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노동자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인천 경인지방노동청 앞에 건설노조에서 마련한 정해진 열사 분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는 정해진 열사 추모 집회와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87년노동자대투쟁 20주년인 해이다. 그래서 87년노동자대투쟁의 의의에 대한 토론과 행사도 많았다. 토론과 행사가 있었다면 실천이 따라야 할 것이다. 당연히 금년 전국노동자대회는 87년노동자대투쟁 정신을 실천하는 대회가 되어야 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수련회에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선거대책본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의 대선전략으로 \"80만 조합원이 10명씩 조직해서 대선에서 승리, 세상을 바꾸자\"는 내용의 \'행복8010 전략\'을 제시하면서 \"대선과 총선을 \'민주노총 재도약 기회\'로 간주하고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정치세력화를 이뤄 집권토대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그 흔한(?) 국회 앞 집회도 열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은 19일 성명을 내고 “국정감사기간 민주노총은 대정부, 대국회, 대정당 투쟁의 구심에 서라”라고 촉구했다.
18일 오후 3시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장터에서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한 울산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들과 노동사회단체 회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노동자대회는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로 진행되었으며, 짧은 집회 이후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 대한 ‘매출제로투쟁’을 전개했다.
서울에서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노동자대회 사전대회로 ‘비정규 확산법 무효!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자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사전대회에는 비가 내렸지만 2천 여 명의 노동자, 학생, 시민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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