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힘

한국진보연대 반대단체, 공동 대응 나서

한국진보연대 반대단체, 공동 대응 나서

오는 16일 한국진보연대 본조직 출범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에 반대하는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민주노동자연대, 평등사회로전진하는활동가연대(전진) 등 좌파 사회정치단체들이 모여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좌파, 대선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좌파, 대선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2007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좌파 진영도 대선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한국사회당은 금민 대표를 대선후보로 세우는 데 가닥을 잡고 세부 방침을 마련 중이다. 노동자의힘은 진보진영 내 세력과 좌파 연합을 구성해 수백 명의 민중 후보를 뽑는 \'좌(左)판을 열자! 내가 후보다!\' 운동을 펼 계획이다. 문화연대는 이번 대선에서 가상의 \'사이버 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

“올해 진보대연합 못하면 좌파와 ‘10년 이별’”

“올해 진보대연합 못하면 좌파와 ‘10년 이별’”

당내 진보대연합 주장 세력 중 드물게 사회당, 노동자의힘 등 좌파 진영과의 연대 필요성에 목소리를 냈던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은 좌파가 소극적으로 나올까 걱정이라고 했다.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자들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과 노동자대중이 대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 일치를 이뤘지만, 해결 방안으로는 각각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노동자의힘, ‘좌파연합, 후보전술’ 추진키로

노동자의힘, ‘좌파연합, 후보전술’ 추진키로

‘노동자의힘’이 진보진영 내 제 세력과 대선 공동대응을 위한 ‘좌파연합’ 구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선방침안을 통과시켰다.

[현장노동자] 프랑스 대선에 비춰본 우리의 대선 지형과 전술 방향

[현장노동자] 프랑스 대선에 비춰본 우리의 대선 지형과 전술 방향

4월 22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보수우파의 사르코지와 사회당의 루아얄이 각각 31%와 25%를 득표하여 결선에 올랐다. 사르코지는 이 나라로 치면 한나라당 후보라고 할 수 있고, 루아얄은 민주노동당 쯤 될 것이다. 3위를 해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중도우파 세력인 바이루는 기존 열린우리당에서 정동영이 아니면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손학규 정도와 비슷한 색채라고 보면 된다. 프랑스 사회당과 한국 민노당 그런데 한국의 민노당과는 달리 프랑스의 사회당은 여러 번 집권도 한, 프랑스 주류 정치권을 구성하고 있는 세력이다. 민노당과 비슷한 점은 개량주의적인 사민주의를 본질로 하고 있고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조직노동자들을 지지기반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민노당이나 프랑스 사회당 모두 그 내부적으로 주류에 대당하는 비주류 좌파적 세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같다. 예컨대 민노당 내 의견그룹으로 존재하는 다함께나 해방연대 같은 좌파적 세력이 프랑스 사회당에도 있다는 얘기인데 한국처럼 프랑스에서도 이들 세력이 사회당을 조금이라도 좌익적으로 변화시키는 데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민노당은 아직 집권을 한 적이 없어서 프랑스 사회당처럼 아예 개량주의에서도 더 우경화하여 거의 신자유주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버렸던 일은 없다는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사회당이 지난 2월부터 대선 체제에 돌입한 데 이어 노동자의힘도 대선 대응 전술을 구체화하고 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1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올해 대선에서 좌파 독자 후보와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을 목표로 하는 ‘2007년 대선방침안’을 마련했다. 중앙위원회의 대선방침안에 따르면 올해 대선 목표에 대해 △‘반신자유주의 · 반제반전 · 반자본’의 기치 아래 현재 고립, 분산되어있는 좌파 정치세력들을 대선 시기 공동행동을 중심으로 결집시켜내고 △신자유주의 지배연합의 재편구도에 파열구를 내는 한편 △민주노동당 · 한국진보연대(준)과 구별되는 ‘정치’세력임을 대중적으로 알려내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대선방침안의 골자는 △후보 전술, 선거연합, 합법정당 등록 여부 등은 계급적 · 변혁적 좌파진영의 정치활동 성과에 바탕하여 결정 △‘좌파 독자 후보’ 선출,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 등을 목표로 하되, 그 세부 방침은 추후에 결정 △세부적인 방안은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안을 마련하고 각 참여단위별 논의를 거쳐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결정 등이다. 또한 좌파 진영의 공동 정치전선 형성을 위한 세부 방안으로 △‘좌파의 100대 요구’ 건설 운동 △2007 반신자유주의반자본 1000인 정치선언 △1만인 후보단 구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박성인 노동자의힘 대선기획팀장은 “노무현과

[현장노동자] 노동자계급은 범국본과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걸고 한미FTA 저지투쟁을 해야 한다!

[현장노동자] 노동자계급은 범국본과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걸고 한미FTA 저지투쟁을 해야 한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국익’은 언제나 노동자의 계급적 이익과 대립한다. 자본가 지배체제 하에서 국익이란 자본가계급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익을 내세우는 그 어떤 세력도 국익이 말 그대로 범국민적 이익이라고 주장하지, 절대로 특정 계급, 자본가계급의 이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본가계급의 이익임을 은폐하기 위해서거나, 혹은 진짜로 범국민적 이익이라고 믿고 싶어서거나이다. 전자가 자본가계급의 이익에 목적의식적으로 복무하는 세력이라면, 후자는 계급대립의 현실에 눈을 감고 계급협조주의와 민족주의를 추구하여 결과적으로 자본가계급의 이익에 복무하는 세력이다. 전자와 같이 누구의 눈에도 자본가 진영임이 투명한 세력과는 달리 후자의 민족주의 세력은 노동계급운동을 곧잘 현혹시켜 노사가 함께 하는 민족주의적 운동으로 빠져들게 할 정도로 노동계급운동에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특히 ‘국민과 함께 하는 노동운동’을 주창하는 이른바 국민파와 같이, 이 민족주의 세력이 노동운동 안에 있는 세력일 때 그 영향력은 몇 배나 더 심각한 위험성을 갖는다. 국익을 지키는 범국민적 운동이 “반자본주의 투쟁”이라고? 지금 국익을 위해 한미FTA를 저지해야 한다면서 그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그러하다. 그들은 물론 특정 계급, 자본가계급의 이익을 위해 한미FTA 저지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미국의

노동자의힘, “2007년까지 계급정당 건설 토대 구축”

노동자의힘, “2007년까지 계급정당 건설 토대 구축”

노동자의힘은 2월 4일부터 1박 2일간 공주유스호스텔에서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고 6기 사업방향을 확정했다. 6기 사업방향으로는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활동에 즉시 착수하여 계급적 좌파진영 내에 정치테이블을 구성하고 최소한 2008년에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안과, “계급정당 건설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 혁신과 주체 형성에 힘을 쏟는 한편 ‘전국(좌파)현장활동가조직’을 추진한다”는 두 가지 안이 제출됐다. 노동자의힘은 이 두 가지 안을 놓고 총회 한 달 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 토론회를 벌여 왔다. 두 가지 안은 모두 계급정당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지만, 전자의 안을 주장한 회원들은 “당 건설 운동이 목적이 아니라 새로운 운동의 출발이며, 노동자의힘이 갖고 있던 한계를 당 건설 운동이라는 새로운 활동 방식으로 시급히 재편해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후자의 안을 지지한 회원들은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운동을 예비하는 차원으로 일정 기간 동안은 주체 형성 등 토대 구축에 힘써야 하며, 사회/부문운동에 대한 개입과 계급적 좌파진영의 연대를 더 진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자의 안을 6기

[뉴저스] [성명]기만적인 복수노조 허용 5년유예

[뉴저스] [성명]기만적인 복수노조 허용 5년유예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은 그 어떤 것과도 맞교환될 수 없는 노동자의 기본권리이다. 또 정부와 한국노총의 기만적·반노동자적인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계속 정부와 자본, 한국노총이 더러운 거래를 통해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막으려 한다면, 노동자들의 걷잡을 수 없는 투쟁에 직면할 것이다.

기사 3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