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결과는 노동자·민중의 삶의 조건 개선이 아니라 국내에서 초대형자본과 초국적자본의 비대화로 귀결되고, 경제상황은 그들 자본간의 경쟁 격화에 따른 아비규환식 경제전쟁에 의하여 점점 더 위기로 치닫게 될 것이다. 구조조정 반대와 거대자본의 국공유화만이 살 길이다. 노동자 투쟁만이 한국경제 전망을 열 수 있다.
이제 2000년 말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반대투쟁은, '고용문제와만 결합된 노동시간단축'이 아니라, 노동강도 강화 없는 건강한 노동권과 결합된 쟁취를 새롭게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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