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사업장의 부당노동행위, 노동탄압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조사가 삼성에 면죄부를 준다는 강력한 문제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검찰은 서울지하철노조가 당초 예정대로 19일부터 파업을 강행할 경우 3일내에 공권력을 투입, 파업지도부를 전원 구속수사하는등사태를 조기진압키로 했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의 2월26일 1차 경고파업 이후 체포영장발부과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맹은 올 민주노총 총력투쟁의 예봉을 꺾기 위한 사전탄압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명동성당은 27일 성당 구내에서 농성중인 만도기계노조, 조흥시스템 노조, 한총련, 건설일용노조연맹 등 6개 단체의 천막 6동 가운데 5동을 강제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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