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인권오름] [싱싱 고고] 어느 돌잔치의 풍경

[인권오름] [싱싱 고고] 어느 돌잔치의 풍경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정세와노동] [회원마당] 노동자의 비극은 소유계급의 부의 원천

[정세와노동] [회원마당] 노동자의 비극은 소유계급의 부의 원천

난 취업한 운 좋은(?) 장애인 노동자이다.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지난해 7월~12월 전국 4,295개 사업체와 1만5,546명 장애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장애인근로자 실태조사' 결과 상시노동자 1인 이상 사업체 모두 295만8천개 중에서 장애인고용 사업체는 모두 6만4천개로 추정되며, 전체 사업체 상시노동자 934만5천명 중 장애인노동자는 12만4천명, 장애인고용률은 1.33%로 나타났다. 지역별 장애인고용률은 제주(2.68%), 강원(2.59%), 충북(2.27%), 대전(2.23%) 등의 순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률 2%를 넘겼으나, 서울(0.9%)이 가장 낮은데다 유일하게 1% 미만의 고용률을 보였다. 이처럼 이땅에서 장애인으로 노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인가?

[정세와노동]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투쟁

[정세와노동]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투쟁

이번 포스코 점거투쟁이 보여주고 의미하는 것은, 그렇게 저들 자본은 노동자계급에게 전쟁을 강요하고 있으며, 노동자계급은 자기를 무장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당연히 역사적 승리는 노동자계급의 것이다.

[현장노동자] 탁란의 세월

[현장노동자] 탁란의 세월

Ⅰ ‘붉은 머리 오목눈이’라는 새가 있다. 우리가 흔히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할 때, 그 뱁새가 바로 붉은 머리 오목눈이다. 뻐꾸기가 짝짓기를 하고는 암컷이 이 붉은 머리 오목눈이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다. 이것을 일러 탁란이라고 한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는 뻐꾸기 알을 자기가 낳은 알인 줄 알고 정성을 다해 품는다. 뻐꾸기 알은 부화하자마자 하는 일이, 붉은 머리 오목눈이의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거나 밟아 죽인다. 이렇게 열흘이 지나면 뻐꾸기 새끼는 붉은 머리 오목눈이보다 덩치가 서너 배는 커진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는 뻐꾸기 새끼를 먹이느라고 죽을 고생을 해야 한다. 석 달이 지나면 뻐꾸기 새끼는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다. 어미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도 단 한 번도 살펴보지 않는다. 이렇게 뻐꾸기처럼 자기 새끼를 남한테 죽을 고생을 하며 키우도록 만드는 경우가 인간 세상에도 있다. Ⅱ 노동자 김씨는 현대자동차에 다닌다. 그는 매일 8시인 출근시각에 맞추기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난다. 씻고 밥을 먹고 7시에 출발해서 8시에 회사에 도착 한다(2시간 소요). 오전 노동을 네 시간하고(4시간 소요), 점심시간이

[정세와노동] [현장] 중증장애인의 생존권, 활동보조 제도화 투쟁

[정세와노동] [현장] 중증장애인의 생존권, 활동보조 제도화 투쟁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차별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자본과 권력에 기인한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차별로 전화시키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맞서는 투쟁에 노동자와 장애인들이 실천적으로 연대하자.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금융자본의 광고 아래 꿈꾸다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금융자본의 광고 아래 꿈꾸다

바로 그곳에 세상의 모든 휴식과 일을 대변하듯, ‘돈 있는 사람’을 향한 금융자본가의 달콤한 속삭임이 나붙어 있다.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경인지역의 사무직과 금융직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사무금융연맹 산하의 유일한 지역업종노동조합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조직부장이다.’ 이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우울한 오해는 많이 줄어들 텐데 말이지...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열심히 일해왔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야 한단 말이야?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깜짝 놀랐어.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3 이상이 여성이라는 거야.

남한자본주의 북한 ‘흡수통일’에 맞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남한자본주의 북한 ‘흡수통일’에 맞서 무엇을 할 것인가

* 무엇보다, 낡아 빠진 북한 김정일 체제와 그 낡은 관료들이 제시하는 '전시용' 북한 관광을 '남북 교류'라 착각하며 열중할 것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이 중심이 되어, "개성공단" 노동 실태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보고에 따르면, 도라산 CIQ에 개성공단을 방문하려는 자본가들이 장사진을 이룬다는데,,,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은 "개성공단 상주 노동 (인권) 감시팀"을 파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무장해제 되어 있는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노동 인권을 남한 노동자들의 지원으로 (초보적이나마) 쟁취하는 게 최우선적인 노동계급적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남한 노동계급, 진보진영의 북한 노동자와의 계급적 "연대" 모색은 남북 노동계급이 중심되는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첫걸음, 그 서막이 될 것입니다. 자본가들은 저리 부산나게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 성실하게 뛰고 있는데,,, 우리 서둘러야 합니다. 흡수통일이냐, 자주적 평화통일이냐 그 갈림길에서.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나는 이 땅의 수많은 비정규직들이 나와 같은 처지라 생각한다. 업종가릴 것 없이 조금이라도 돈이 더 된다면 언제든지 다른 일을 선택할 것이다. 그 자리에서 나오면 더 좋은 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는 정규직과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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