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기념이 아닌 투쟁하는 노동절을”

“기념이 아닌 투쟁하는 노동절을”

30일, 116주년 노동절 맞이 ‘전국학생투쟁위원회’는 을지로 훈련원공원에서 ‘430전국청년학생투쟁대회’를 열고 신자유주의 반대의 목소리를 모았다.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700여 명의 청년학생들이 참여했다.

부산지역 메이데이 행사, 어떤 것이 열리나?

부산지역 메이데이 행사, 어떤 것이 열리나?

부산 메이데이 문화제의 특징은 바로 소속사업장, 단위 연맹들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 한사람, 한사람이 일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제라는 점이다. 그래서 특정단체의 기금이나 지원을 받지 않고 자발적인 민중재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민주노총 포스터의 ‘남성중심성’

민주노총 포스터의 ‘남성중심성’

민주노총의 노동절 포스터를 두고 민주노총의 ‘남성중심성’에 대해 또 한 번 조용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올해 메이데이 투쟁 전국 동시다발로

민주노총, 올해 메이데이 투쟁 전국 동시다발로

민주노총이 14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제11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세부 계획안을 의결했다. 민주노총이 제시한 올해 노동절 투쟁의 목표 및 방향은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및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 로드맵 폐기 및 한미FTA저지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하반기 총파업 대투쟁 선언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쇄와 미국 반대를 목표로 한 전면적인 민중연대투쟁 선포 △반민중적 수구보수세력 심판과 민주노동당 후보 당선을 위한 5.31 지방선거 투쟁 승리 결의 등이다. 이를 위한 주요 요구로는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노사관계 선진화방안 폐기와 민주적 노사관계 구축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사회양극화 해소 및 사회공공성 강화 △임금인상, 단체협약 요구 △FTA, DDA 협상 중단 및 구조조정 대책 △민족자주권 실현과 반전평화 등을 정했다. 민주노총 세부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5.1절 행사는 각 지역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며 3만 명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1일 노동절을 전후해서는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차별철폐 대행진 및 문화제(4월 24일-29일), 최저임금투쟁 선포식(4월 29일), 산재사망 공동캠페인(4월 25일-29일), 무상교육 쟁취투쟁(4월 27일-5월 초), 420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단 활동(4월 말), 한미FTA협상 저지투쟁,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연맹별 범국민 농활(5월 9일-12일) 등이

제115주년 세계노동절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제115주년 세계노동절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제11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이 주최한 전국노동자대회가 2만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1일 3시부터 광화문에서 진행됐다.

싸우는 충북의 노동절, 하이닉스 공단 5거리는 불바다

싸우는 충북의 노동절, 하이닉스 공단 5거리는 불바다

현재(19:30) 청주에서 가장 큰 대로인 공단5거리는 불바다다. 충북본부 노동절 집회이후 벌어진 하이닉스 진입 투쟁 과정에서 경찰과 조합원들의 격렬한 충돌이 일어났다. 울산과 마찬가지로 청주의 조합원들이 요구하는 것은 '성실교섭'에 불과하다.

썰렁했다 430전야제

썰렁했다 430전야제

마치 암묵적 금기처럼 협상 결과에 대해 침묵한 채 ‘비정규직 철폐’라는 구호만 반복됐을 뿐이다. 또 이날 투쟁문화제는 수도권노동자영상패를 비롯해 노래·율동·영상 등 24개 문예패들이 불참해 ‘반쪽 430전야제’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청년학생들의 함성으로 4월 거리를 뒤덮자”

“청년학생들의 함성으로 4월 거리를 뒤덮자”

16일 대학로에서 1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115주년 노동절 맞이 전국학생투쟁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민중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기필코 만들어 내기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노동자의 피로 시작된 노동절을 기린다 – 2004 세계노동절 공동행동

노동자의 피로 시작된 노동절을 기린다 – 2004 세계노동절 공동행동

'노동자의 피로 시작된 노동절'의 기원을 되새기며, 이 자리가 현재 노동자 민중이 처한 상황과 열사들의 죽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함이 재차 강조되었다.

114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114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제114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가 지난 5월 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한여름인 양 뜨거운 태양볕 아래 2만여 노동자들이 운집했고,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입을 축하하며 ‘노동자 정치원년’을 기념하는 등, 대회는 시종 들뜬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곳곳에서 노동자의 피로써 쟁취한 노동절의 의미를 다시 새길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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