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노조탄압 백화점 승림카본 아직도 구사대 폭력 난무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하주영/ 구사대라는 말을 아십니까? 회사를 구하겠다며 노동조합의 활동을 방해하고 때로는 구타와 폭력을 사용하는데 서슴치 않는 조직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미 구시대의 유물인줄 알앗던 구사대는 유물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회사측의 선봉대입니다. 폭력시위는 안된다던 경찰은 폭력자본에는 관대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히 구사대는 조합원의 수도 적고 회사의 압도적인 물리력앞에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몸무림 치는 조그만 사업장에서 더욱 활개를 칩니다. 앞으로는 사라져야 할 단어 구사대.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구사대의 폭력이 난무하는 승림카본이라는 회사의 노동자 탄압을 다뤄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영상 1 + 안산 노동청 점거, 노조파괴시나리오 SOV 4‘02’‘ =============================================== 하주영/ 승림 카본노동자들의 절박한 투쟁 영상 보았습니다. 오늘 승림카본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싸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해 주실 금속노조 승림카본 분회 김태엽 대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엽/ (인사) 하주영/ 먼저 승림카본이 어떤 회사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① 김태엽/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위치 했으며 경상남도 양산시에 2공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3공장을 지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산품은 카본브러쉬, 점기접점, 그라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