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신규 용역업체가 ‘노조파괴 시나리오’를 작성해, 이를 현장에 적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문건에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의 세력약화 방안, 조합원 성향, 해고 대상 조합원 명단 등이 담겨 있다.
대표적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만도, 유성, 보쉬전장, 콘티넨탈 노동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이들 4개 노조는 3일부터 서울에서 무기한 상경투쟁을 이어가며, 광화문과 인수위사무실 등에서 1인 시위와 선전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 오전 진보정의당과 현대증권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26일 강남 아셈타워 한 회의실에서 열린 ‘현대그룹의 노동조합 파괴를 위한 비밀 작전회의’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공공운수노조 청주교차로지회는 1일 12시 청주교차로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술먹고 안타까워하며 연락하는 조합원들, 차마 이 곳을 쳐다보지 못하는 조합원들도 있다. 조합원들 모습 보면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수그러들면 사측은 또 역습해올 것이다.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는 22일 11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교차로의 노조파괴 의혹을 제기했다. 참가자들은 청주교차로에서 벌어지는 부당 해고와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노동부에 해결을 촉구했다.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창조컨설팅 사무실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이 발생해 3명이 연행되고 여러 명의 노동자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노조가 중국으로의 일방적 설비 이전과 희망퇴직을 반대하자 용역 투입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 충북 진천의 센싸타테크놀러지스코리아(아래 센싸타)가 타 사업장에서 폭력적 노조파괴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을 최근 인사노무담당 이사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역 폭력에 피투성이가 된 노동자들의 기사를 볼 때마다 그때의 통증이 떠오른다.
TV를 켜면 온통 대선후보들의 장밋빛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