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의 재판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골든브릿지 노조파괴 저지와 금융공공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이 이 전 회장의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이 전 회장과 남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는 오는 28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부지법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유성기업 회사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소속 해고자 27명을 6월 3일자로 일괄 복직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해고자에게 문자로 복직을 통보했으며, 복직 뒤 ‘재징계는 추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성기업 사태가 터진지 두 해 가까이 되도록 회사측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했다. 노조는 4월 초 전면파업에 이어 무기한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20일 오후 2시 고공농성을 중단하기에 앞서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심경을 밝혔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갔던 그는 건강 악화로 151일간의 농성을 중단한다.
“이미 고소장이 접수되고 압수수색이 진행된 만도, 유성기업, 상신브레이크, KEC, 보쉬전장, 발레오만도의 관할 검찰은 시간끌기를 멈춰야 한다”
최만정 민주노총 충남본부장, 박창식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장이 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서 유성기업 사업주 구속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달콤한 말들로 고객들을 유혹하더니 실상은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감시했던 이마트.
민주노총을 비롯한 67개 사업장은 28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내심을 갖고 다시금 인수위에 대화를 통한 해법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차 공동투쟁 기간, 줄곧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면담을 요청했으나 한 번도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다.
공공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도 불법파견과 노조탄압 등 부당노동행위 정황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연구원 측은 불법파견 소송을 진행 중인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에게 소송취하를 강요하고, 소송 강행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지역에서 장기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구미의 코오롱, 스타케미칼, KEC, 경주의 발레오만도, 포항의 DKC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박근혜 당선자가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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