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쌍용자동차 사측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공장 안과 밖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측은 오늘 오전 기자들에게 “도장공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파레트 정리 등 기존 시설 점검만 할 것이다.
사측이 “법적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단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방방재청은 사측의 소방용수 단수와 관련해 검찰청과 함께 형사입건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수 단수는 소방기본법 50조에 의해 형사처벌 대상이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 전원이 28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농성에 돌입했다.
외로운 짐승 /어느 낯선 바위 위에서
전교조 서울지부와 서울지역 사회공공성연대회의 등 교육시민단체들이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자사고-학교선택제 중단 및 공정택 교육감 퇴진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교육시민단체들은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주체 결의대회를 열고 △자사고-학교선택제 중단 △공정택 퇴진 △일제고사 관련 부당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공무원노조는 “16일 국회 행안위법안심사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된 공무원 연금 개악 안은 연금 지급률 인하와 지급개시 연령 연장, 유족 연금액 인하 등으로 총 연금액이 최대 25% 삭감되는 최악의 내용”이라고 농성돌입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 말라는 데 계속 하니까요. 기자회견도 하고 집회도 했는데 일제고사를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일제고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논리가 없어요. 자신들이 힘이 있으니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농성을 할 수 밖에요\"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용산4구역 세입자들을 비롯해 왕십리, 고척시장 등의 세입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동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성 해제를 선언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원내 교섭단체 간 모처럼 합의한 대화국면을 민주노동당이 외면하는 것은 국민에 뜻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은 이미 여야가 합의했거나, 이견이 없는 95개 법안을 8일까지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