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사측이 뉴코아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 350여 명을 집단 계약해지한 것에 이어 홈에버에서는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직무급 도입을 밝혀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뉴코아 이랜드일반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투쟁결의대회
뉴코아 사측이 계산원 업무에 대해 강제로 아웃소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들의 폭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빼앗긴 일터를 되찾으려는 뉴코아 조합원들에게 용역반원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뉴코아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가 10일 공동 경고파업을 진행한 가운데, 홈에버 울산분회도 10일 파업 등 본격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뉴코아 강남점에는 오전 10시부터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이 계산대에 투입되었다. 이에 계산대 업무를 보던기존의 노동자들은 정규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모두 밖으로 쫓겨난 상황이다.
이랜드 그룹 계열인 뉴코아가 킴스클럽 계산원 전원을 계약해지하고 아웃소싱 업체 직원을 강제로 투입하려해 지난 4일, 노조와 보안직원 사이의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한 가운데 김연배 뉴코아 관리담당이사가 비정규법 때문에 아웃소싱을 진행한다고 말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뉴코아 사측이 킴스클럽 강남점과 야탑점에 4일 저녁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을 전격 투입하려해 이를 저지하려는 뉴코아노조 조합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런 충돌은 지난 4월 초에 이은 두 번째이다.
4일, 뉴코아가 계산원 업무에 대한 아웃소싱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코아 사측은 5일부로 뉴코아 강남점과 야탑점에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을 물리적으로라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코아노조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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