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나오는 정부부처의 정책들, 정치인과 사건들 보면서 어떤 생각 드십니까? 딱 보기에도 걱정되는 사람과 인물들 투성인데요, 매주 이런 걱정들을 한데 모아서, 여러분과 함께 민중의 시각으로 이런 정치판 얘기들 속 시원히 뒤집어 볼까합니다.
빼앗긴 일터를 되찾으려는 뉴코아 조합원들에게 용역반원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뉴코아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가 10일 공동 경고파업을 진행한 가운데, 홈에버 울산분회도 10일 파업 등 본격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뉴코아 강남점에는 오전 10시부터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이 계산대에 투입되었다. 이에 계산대 업무를 보던기존의 노동자들은 정규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모두 밖으로 쫓겨난 상황이다.
비정규법은 비정규직을 보호하지 못한다. 오히려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정규직을 전환배치하고 또 다시 그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또 다시 해고하는 악순환만 존재할 뿐이다. 그저 비정규직을 확산하는 법일 뿐이다.
이랜드 그룹 계열인 뉴코아가 킴스클럽 계산원 전원을 계약해지하고 아웃소싱 업체 직원을 강제로 투입하려해 지난 4일, 노조와 보안직원 사이의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한 가운데 김연배 뉴코아 관리담당이사가 비정규법 때문에 아웃소싱을 진행한다고 말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뉴코아 사측이 킴스클럽 강남점과 야탑점에 4일 저녁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을 전격 투입하려해 이를 저지하려는 뉴코아노조 조합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런 충돌은 지난 4월 초에 이은 두 번째이다.
4일, 뉴코아가 계산원 업무에 대한 아웃소싱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코아 사측은 5일부로 뉴코아 강남점과 야탑점에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을 물리적으로라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코아노조가 전했다.
0개월짜리 근로계약서 체결과 비정규직 집단 계약해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뉴코아에서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진행되었지만 실효성은 물론이며 제대로 된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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