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 노동사목회관 3층에서는 ‘2004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준비모임 연중포럼 제3회 반차별포럼’이 여러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25일,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액의 결정을 앞두고, 최저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월 적용 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거세
올해는 유엔이 정한 식량의 해이자, 국내적으로는 WTO 쌀 개방의 유예기간 마지막 해이다. 이에 따라 전농 등 농민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식량주권을 요구하며 쌀 개방 반대 투쟁을 벌일 것을 올해 초부터 선포했다.
전국 시민사회단체들 9일 기자회견 갖고 국보법 폐지 재점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전국민중연대, 참여연대 등 12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7대 개원에 즈음해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 전면 철폐를 촉구하며 국민적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최근 수원시는 다산인권센터가 지문인식기 확대 보급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사용 중단을 요구한 것을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지문인식기 보급 잠정 중단’을 밝혔다.
30개 인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권단체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10일 오전 서울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7대 국회에 요구하는 인권입법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내에 있는 사청하청회사 세화실업 비정규직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준수, 시급 착취 반대 등의 요구를 걸고 무기한 잔업거부와 특근거부에 들어갔다.
3일 인권선언선포한 뒤 국가인권위에 진정 접수 불안정노동자들과 빈민들이 3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권선언주간을 선포했다.
공대위, 2일 천안재판과정서 드러난 수사상 문제 폭로 2일 오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 분쇄와 원청 단체협약 인정을 위한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현재 진행 중인 천안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검.경의 짜맞추기, 조작수사의 증거들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초등학생 지문채취사건에 대하여 이번 사건은 하나의 해프닝이 아니라 지문날인에 대한 인권담론의 출발이 되어야 하고, 인권의 원칙이 생활 곳곳에서 실현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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