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10년 동안 만든 다큐멘터리 개봉

10년 동안 만든 다큐멘터리 개봉

팔순의 농부와 죽음을 앞둔 늙은 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감독 이충렬)가 개봉했다.

사토 마코토 회고전 오는 14일까지

사토 마코토 회고전 오는 14일까지

일본 다큐멘터리 감독 - 사토 마코토 회고전이 오는 14일(수)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명동 중앙시네마 3관)에서 열린다. 사토 마코토 감독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밀착해서 담아내는 감독으로 이번 회고전에서는 그의 다큐멘터리 6편을 상영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상영작 하이라이트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상영작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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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독립영화관에 사과를 요구합니다

KBS 독립영화관에 사과를 요구합니다

2005년 6월, KBS 독립영화관에서 독립다큐멘터리 [돌 속에 갇힌 말]의 방영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방영하기로 한 당일날, 갑자기 취소된 이후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연출자인 나루 감독은 KBS 측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한국 재계 및 외교 경제 관료와 미헐리우드 및 외교위원회의 한미 공조가 있는 한 끊임없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스크린쿼터 축소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위험한 정사, vol 2004> 가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오는 9일 오후 4시 해운대 메가박스 10관에서 상영된다. 프롤로그와 7개의 에피소드, 에필로그 등 총 9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위험한 정사, vol 2004>는 정치 경제 외교적인 역학 관계를 이용하여 미 헐리우드가 전세계 영화 시장을 독점한 과정과 때로는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이유로, 때로는 국제법에 맞지 않는 제도라고 주장하며, 때로는 한미투자협정(BIT)을 빌미로 때로는 자유무역협정(FTA)을 지렛대를 삼아 스크린 쿼터를 축소하려는 미국과 한국 재계 관료계 사이의 유착 관계를 담고 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이 영화에서 “참여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축소 논란이 제기되는 사실에 주목한다”며 “스크린쿼터 축소를 둘러싼 한미 재계 관료계 커넥션의 실체적 접근을 모색하고자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훈규 감독이 제작하고 영화배우 문소리와 봉태규의 나레이션을 담당한 <위험한 정사, vol 2004>는 ‘제8회 이집트 이스마일리아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터뷰] 이선화 프로그래머, “인디포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가장 힘들어”

[인터뷰] 이선화 프로그래머, “인디포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가장 힘들어”

인디영화도 역사적인 또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고민, 그런 사회적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 완성도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다큐멘터리를 찍어서”

“나는 행복하다, 다큐멘터리를 찍어서”

“가난해서, 여성이라서 다행이다”며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류미례 감독과 지난 3월 3일 오후, 미디어참세상 사무실에서 나눈 이야기들이다

▲ Germany/2004/90분/Karin Kaper, Dirk Szuszies ▲<저항하라!>는 오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8회 인권영화제 해외 일반 상영작입니다. ▲클릭! 제8회 인권영화제 홈페이지로. 우리 삶 주위를 감싸고 있는 폭력들과 결코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대립들은 어디서 기인하는가. 또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항하라!>는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옳지 않은 것을 직시하고 저항하는 실천이라고 말한다. 다큐멘터리의 기본적 속성인 직설화법으로 문제 의식을 풀어나가는 이 영화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통하여 반폭력, 반세계화, 반자본의 메시지를 전하는 리빙 시어터(living theater) 단원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우리 삶 전반에 침투해 있는 폭력과 무기력을 해체하라고 주장한다. 영화는 다큐멘터리의 모티브가 된 리빙 시어터 ‘Resist’에서 활동 중인 줄리앙 벡과 주디스 말리나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9.11의 현장과 교차 편집되는 극 ‘Resist’의 집단 퍼포먼스들은 절규와 고난을 표현하며 현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폭력이 개개인들에게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럽게 투영되었는지를 형상화한다. 아직은 개인의 저항적 삶이 시대적 조류였던 미 60년대의 자료화면들은, 가능성과 동시에 향수를 자극하며 영화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저항정신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68혁명의 세례를 받은 히피들과 군대에서 얼차려를 받고 있는 군인들의

[다산인권] 간첩들과 함께 한 12년의 기록 ‘송환’

[다산인권] 간첩들과 함께 한 12년의 기록 ‘송환’

21일 수원에서 만나다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2003 ┃ 아일랜드 ┃ 74분 ┃ 킴 바틀리/돈챠 오브리에인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외국)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 영상모음 [mainlogo]혁명. 책을 펴들고 치열한 토론을 할 때면 불쑥불쑥 등장하는 말이지만, 투사가 될 수 없는 숱한 이들의 빡빡하고 고단한 삶과는 동떨어진 화석화되어 버린 꿈은 아닐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뻔한 외피를 두르고 있던 정권은 이내 잔인한 밑바닥을 드러내기에 바쁘고, 체제가 던지는 악수에 대응하기에 여념이 없어 새로운 꿈을 생각할 겨를도 없을 때,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 생경한 공간과의 만남은, 빛바랜 꿈을 윤색시키는 활력을 준다. ‘부패한 부르주아 정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민중적 심판’으로부터 등장한 베네주엘라의 차베스 정권. 보수 세력이 연합하여 이를 전복하기 위한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결국 민중의 혁명으로 복귀하게 된 차베스 정권의 숨가쁜 하루하루를 쫓는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는 잊혀진 듯한 꿈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드라마틱한 다큐멘터리이다. 세계 3위의 석유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인구의 1/4이 실업자이며, 직업이 있는 사람의 1/3이 밤에 부업을 해서 먹고살고 또 2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구걸로 생계를 잇고 있는’ 베네주엘라에서 구태의연한 정치 세력에 대한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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