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쟁은 의무다!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이 검거령이 내려진지 15일만에 공개적인 자리에 나왔다. 단 위원장은 명동성당에서 '민주노총의 명운을 걸고 진정한 개혁 의 희망을 일구기 위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주노조운동의 희망과도 같은 모습으로 천막에서 걸어 나온 단병호 위원장은 민주노총 산별 대표들의 맨앞에서 회견장으로 걸어왔다. 단병호 위원장을 보는 순간 건설운송 노동자들과 연맹 집행부들은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다. 무기한 농성 기자회견 [동영상보기]:총력투쟁 합동 중계단 제공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투쟁지침[동영상보기]:민주노총제공 민주노총 지도부 명동성당 무기한 농성 돌입 기자회견[전체사진보기]
한편 이날 농성장을 찾아 단위원장의 상태를 검진한 임상혁 의사(원진녹색병원)은 "워낙 마른 체질에다 급격한 체중감소(9Kg)로 더 이상 단식을 계속하면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며 단식을 풀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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