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교육희망] 단식중인 수석부위원장이 조합원께 드리는 글

[교육희망] 단식중인 수석부위원장이 조합원께 드리는 글

여기는 조계사 단식농성장입니다. 8월 14일부터 16개 시도지부장님들과 함께 표현의 자유와 시국선언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시국선언을 할 때는 어느 누구도 시국선언으로 인해 학교를 쫓겨나고 또 단식농성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2)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2)

“단지 징계대상자라서 하는 농성이 아닙니다” 이찬현 · 대전지부장 조계사 대웅전 뒤뜰에서 단식농성 4일째.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 정직이라는 칼날을 휘두르는 정권의 협박이 정당하지 않다는 저항으로 시작한 단식농성입니다. 단지 징계대상자라서 하는 농성이 아닙니다. 이명박의 특권교육을 전환하는데 온 힘을 모으자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한 해 400여 명 교사들을 무능한 교사로 낙인 찍은 후 교단에서 퇴출하겠다는 교사평가제, 교과 과정 운영에 관리자의 권한만 강화하는 학교장 자율화 방안, 입학을 사정사정해야만 하는 입학사정관제, 개념도 미래도 없는 미이라(미래)교육과정 등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무한 경쟁의 정글 법칙들을 학교 현장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교육정책의 결정판은 일제고사입니다. 일제고사 시행 이후 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이 사라졌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 속에 가르치는 보람으로 가득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한 걸음씩 손잡고 걸어갑시다. “이명박 독재 정권이 끝나는 날까지 투쟁” 서권석 · 부산지부장 사랑합니다. 부산지부 조합원 여러분! 서울은 연일 폭염입니다. 단식농성을 앞두고는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며칠 지내보니 먹고 싶은 것은 많아지지만 생각만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돌이켜 보면 20년 전 전교조 결성 시 노태우 정권 말고는 대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3)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3)

“시련은 우리를 키우는 어머니” 홍성봉 · 전남지부장 전남지부 7500 조합원 동지 여러분! 땡볕이 온 몸을 감아 휘도는 한양 복판, 조계사에서 인사 올립니다. 천막도 없이 하늘을 지붕삼아 노숙단식 농성을 시작한지가 오늘로 나흘이 됐습니다. 여기 있자니 26일째 진행하고 있는 도교육청 천막 농성장이 그립습니다. 기운은 조금씩 떨어져 가지만 아직은 몸과 마음이 모두 짱짱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무한경쟁과 차별교육정책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를 옥죄고 교사들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때리면 온몸으로 맞읍시다. 두드려 맞을수록 단단해지는 쇠처럼 시련은 우리를 키우는 어머니입니다. 저는 오늘 탄압 속에서 더욱 살아 움직이는 전교조를 봅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하나 되어 경쟁강화 차별교육의 질곡에서 우리의 교육희망을 길어 올립시다. “MB교육 정책 저지하는 투쟁의 시작” 노병섭 · 전북지부장 개학을 앞두고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89년 전교조 창립 이래 최대의 징계와 전교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무한경쟁과 서열화 교육정책을 저지하기 위하여 나섰습니다. 이번 중집위원들의 단식농성이 학생, 학교를 서열화 시키는 일제고사를 비롯해 미래형 교육과정, 교원평가, 자율형사립고 등 MB교육정책을 단호히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1)

[교육희망]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1)

14일부터 조계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한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단식 4일째를 맞이하던 지난 17일 작성한 이 편지글에는 시국선언의 정당성과 교과부 중징계의 부당성을 온몸으로 말하는 중집위원들의 절절한 호소가 담겨 있다. <교육희망>

[교육희망] \”단식 마음 아프지만 지금은 투쟁이 필요한 시기\”

[교육희망] \”단식 마음 아프지만 지금은 투쟁이 필요한 시기\”

시국선언 관련 전교조 집행부에 대한 징계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단 단식농성 4일째(농성단장 김현주 수석부위원장). 단식 농성이 진행 중인 조계사에는 교육원로, 정치권, 교육사회단체들의 지지 방문이 이어졌다. 시국선언 관련 전교조 집행부 89명에 대한 교육당국의 중징계 방침을 전교조 창립 이후 최대 위기로 인식한 전교조 지도자문위원들은 단식농성이 진행되는 조계사를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굴뚝농성자, 단식농성 돌입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굴뚝농성자, 단식농성 돌입

쌍용차 굴뚝농성자들이 밥과 물을 올려주던 밧줄을 끊었다.

심상정 노회찬 현대미포 해결 단식

심상정 노회찬 현대미포 해결 단식

사태해결을 위한 각 계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14일 굴뚝 밑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김석준, 박김영희 공동대표도 함께 한다.

맹꽁이숲 계양산 지키는 100일 단식

맹꽁이숲 계양산 지키는 100일 단식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작된 인천 계양산 골프장 반대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단식농성이 오는 8일 100회를 맞는다. 인천 계양산 중턱 하느재 고개에서 진행된 이 단식농성에는 인천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명이 참여했다.

\”또 양보하라고?\” 코스콤비정규지부 집단 단식

\”또 양보하라고?\” 코스콤비정규지부 집단 단식

파업 4백 일을 훌쩍 넘긴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노조 조합원들이 집단 단식에 들어갔다. 지난 7일 15개월여 만에 코스콤 노사 교섭이 재개돼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듯 했으나, 진척이 더뎌 결국 전 조합원이 단식 농성을 선택하게 됐다.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이들의 목숨을 건 싸움에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기륭전자 노동자들과 연대하겠다는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다. 그 첫 걸음은 대구지역에서 시작되었다.

기사 6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