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의 단식농성이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의 20개 산별 연맹위원장들이 24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동조 단식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남 마산교도소에 수감중인 기결수 7명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 임원과 산하 20개산별연맹 위원장 등은 24일 서울 여의도 장기신용은행 앞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갖고 "17일째를 맞고 있는 이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에 합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성 아그네스 교회에서 거주권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자 백삼십명이 단식 농성중이다. "우리는 비인권정책의 희생양이다" "1998년 11월 31일 우리 백삼십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우리에게 이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함에 따라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여의도 국회앞에서 노사정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 11일째를 맞고 있다. 이 위원장을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 봤다.
지난 12월 8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이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8일이 지나서도 계속 단식농성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장되고 있다.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8일 정리해고 중단, 실업자 초기업노조가입, 교원노조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국회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준법서약제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명동성당 농성단'이 29일부터 3일간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의정부 양심수 폭행·부당징벌사건'과 8·15이후 양심수들의 처우가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부와 법무부당국에 대한 규탄농성으로 성격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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