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재능교육 사옥 앞, 사람들은 ‘단식중’

재능교육 사옥 앞, 사람들은 ‘단식중’

벌써 1200일의 싸움. 재능지부는 이제 목숨을 내놓는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들의 선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사옥 앞으로 모여들었다. 12일 오전 10시, 재능지부와 함께 하루 공조단식을 하겠다는 70여 명의 사람들을 시작으로 재능교육 사옥 앞에서 24시간 단식에 들어갔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단식중 토혈로 중환자실 후송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단식중 토혈로 중환자실 후송

G20을 빌미로 한 단속추방 반대 항의 단식을 벌이고 있던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이 6일 새벽 갑작스런 토혈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단식 13일째를 맞고 있는 미셸 위원장은 6일 새벽 1시경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고, 급기야 피를 토해서 새벽 3시경 명동 근처의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4대강 논란] 4대강 단식, 사제단 신부를 만나다

[4대강 논란] 4대강 단식, 사제단 신부를 만나다

문정현, 전종훈 신부를 비롯하여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사제들은 17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 4대강사업 저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믿었던 MB 덕에 한국노총 길바닥 신세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믿었던 MB 덕에 한국노총 길바닥 신세

장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전조합원 직접투표 로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정책연대를 맺었다”며 “불과 2년 반 전에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우리 한국노총과 10여항에 이르는 정책연대협약서에 사인하였고, 노동조합 전임자문제의 원만한 해결은 가장 우선순위의 협약조항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사업장만 보면 비정규직문제 해결되지 않아”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사업장만 보면 비정규직문제 해결되지 않아”

“파업을 할 때 사측은 ‘노조는 안 된다’며 고압적이었지만 위기를 느꼈어요. 공장 안에서 분회가 파업으로 회사를 압박했는데 공장 밖의 힘이 부족했어요. 산별노조인 금속노조가 교섭이라던 지 다른 힘을 보여줬다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됐을거예요”

[이수호의 잠행詩간] 흰죽 한 숟갈

[이수호의 잠행詩간] 흰죽 한 숟갈

묽은 미음 흰죽 한 숟갈을 /입 속으로 밀어 넣으며 생각한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남일당 불빛

[이수호의 잠행詩간] 남일당 불빛

11월 첫 추위 몰아치는/새벽 남일당 앞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치장에서 씁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치장에서 씁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우리사회가 아직도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생각하면 한숨이 납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대표단 무기한 단식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대표단 무기한 단식

용산참사의 ‘용’자만 꺼내면 잡아간다는 말이 실감났다. 불과 10여분 전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이다. 26일 오전 용산 참사해결을 위한 세종로 정부청사 앞 노상 단식농성에 돌입한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 대표자 6명이 모두 경찰에 잡혀갔다. 이들은 정부청사 앞에 현수막 하나 펼치고 그냥 앉아 있었다. 일말의 기대감을 갖게 했던 정운찬 총리가 지난 추석 때 용산 참사 현장의 유가족을 만나고 간지 3주 만에 용산문제는 다시 거센 투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주말엔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집회를 열기도 했다. 내일(27일) 오전 11시엔 유가족들이 정부청사 앞에서 정운찬 총리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28일엔 단식농성장에서 촛불추모제를 연다. 범대위는 “정운찬 총리는 용산현장 방문이후 말을 바꾸고 총리실 담당자를 시켜 유족에게 두 번 전화를 걸어 용산참사는 자신들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며 “유족과도 만날 수 없으니 기다려 달라는 발뿐이었다”고 밝혔다. 단식농성에는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최헌국 용산참사 기독교대책위 목사와 명동성당에 수배 농성중인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의장, 박래군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이종회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등 9명이 돌입했다. 단식에 앞서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용산 참사를 제대로 해결해 보자고 모인 각 단체 대표자들이 더는 할 일이 없다.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다 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정상사회라고 할 수 없다”고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도 “정부가 용산의 ‘용’자만 나와도 아무런 허가를 하지 않는 것은 독재정권이 80년 광주 학살을 철저히 모르게 하려고 광주의 ‘광’자만 나와도 차단한 것처럼 이명박 정권이 철거민을 학살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최후의 수단인 무기한 단식으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는 “평범한 시민 5명을 공권력이 태워 죽이고 나서 10개월이 지나도 사과나 해명이 없는 나라”라고 규탄하고 \"이명박이나 정운찬은 지금 순간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역사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도 “대표자들이 할 일이 많아 단식 돌입이 쉽지 않은데도 단식을 결단한 이유는 용산문제를 더 이상 끌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많은 투쟁을 했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몸을 던져 호소한다”고 용산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단식농성 대표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정운찬 총리가 용산참사의 정부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가지 오늘부터 곡기를 끊을 것”이라며 “정권과 총리가 끝내 용산참사의 해결을 외면하고 유족의 목소리에 귀를 막는다면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희망] 단식농성 촛불문화제 ‘민주주의 수호’ 재확인

[교육희망] 단식농성 촛불문화제 ‘민주주의 수호’ 재확인

전교조는 26일 오후 7시부터 ‘민주주의 수호-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고 다시 한 번 ‘민주주의 수호’와 ‘부당징계 철회’ 의지를 다졌다. 20여명의 전교조 중앙집행위원이 밤샘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3일 째 되는 날이다.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150여명의 교사들이 단식농성이 진행되는 서울 조계사 천막을 찾아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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