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위기의 쌍용자동차] 홍희덕, 쌍차 공장 앞 단식농성 돌입

[위기의 쌍용자동차] 홍희덕, 쌍차 공장 앞 단식농성 돌입

24일 정치권의 중재로 쌍용차 노사가 교섭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어느 것이 덜 썩은 동아줄인가

어느 것이 덜 썩은 동아줄인가

배가 고프지 않았다. 밤늦게 밀린 서면을 쓸 때면 “노동자를 대변할 법리가 없다는 현실보다 배가 고픈게 더 참기 힘들어”라며 엄살을 피우던 나이지만 국회 앞 짱짱한 뙤약볕 아래서도 이상하리만치 배가 고프지 않았다.

또 한 사람의 비정규직

또 한 사람의 비정규직

‘비정규직법의 올바른 개정을 위한 법률가 공동행동’이 릴레이 단식과 1인 시위를 진행한지 57일째인 날(6월 8일),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국회 정문 앞에 섰다.

국회를 배경으로 사진도 못 찍는 나라

국회를 배경으로 사진도 못 찍는 나라

2009. 6. 1. 한해의 절반을 시작하는 날, 나는 뒤늦게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 및 최저임금법 개악에 반대하는 법률가 1인 시위 및 릴레이 단식에 동참하였다.

헌법에서 보장된 만큼만

헌법에서 보장된 만큼만

세상에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돌봄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에 대한 토론회에서 너무도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 차마 말을 잇지 못하던 간병인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별스러운 요구가 아니다

별스러운 요구가 아니다

차별시정 신청이라고 할라치면 돌아오는 것은 해고뿐이다. 박종태 열사와 같은 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사용자가 마음대로 계약직 고용을 하여 남용하는 것을 막자.

법률가들 비정규법 ‘개악’ 저지 나섰다

법률가들 비정규법 ‘개악’ 저지 나섰다

법률가들이 정부의 비정규법 개정을 “개악”이라 규정하고 행동에 나섰다.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과 민변 노동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는 2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행동의 시작을 알렸다.

코스콤 비정규직 잠정합의 무산, 집단단식 돌입

코스콤 비정규직 잠정합의 무산, 집단단식 돌입

코스콤 사측과 노조는 16일 코스코비정규조합원 전원을 별도직군제로 직접고용과 민형사상 소송취하, 인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잠정합의를 했다. 그러나 사측은 조인식에 참여하지 않았고 17일 코스콤대책위, 증권노조 전지부장, 코스콤비정규직 전조합원 100여명이 집단 단식에 돌입했다.

40미터 상공에서 세상을 본다

40미터 상공에서 세상을 본다

밤새 송전탑이 울어대고 한강 칼바람이 점퍼 속으로 헤집고 들어와 단식으로 고된 몸을 아프게 하는데도, 늦가을 잠시 나왔다 사라지는 야박한 햇살의 온기가 고맙다고 말하는 이들. 벅찰 만큼 오늘 하루가, 매 시간이 투쟁인 이들이 오히려 농성장을 찾는 이들에게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한다.

하이텍-콜텍 고공농성 시위노동자, 삭발에 단식까지

하이텍-콜텍 고공농성 시위노동자, 삭발에 단식까지

하이텍-콜텍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한강변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지난 25일 삭발을 단행했다. 목숨을 걸고 154.000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지만 하이텍-콜텍 사측에서는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한 투쟁으로 다시금 목숨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삭발에 이어,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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