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단체협약 만료를 앞둔 철도노조는 12일 새벽 4시로 예정된 파업 돌입 전까지 최대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할 예정이다.
노동부가 제기하는 문제의 핵심은 \\\'해고자는 전교조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전교조 규약 제9조(조합원의 신분 보장)와 부칙 제2조 1항, 부칙 제5조 1항 및 제2항이 교원노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해직 신분의 교사는 교원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철도노조가 파국을 막기 위한 레일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절박한 심정으로 최장기간의 파업에 나서야 했던 단체협약(단협)의 쟁점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마지막까지 대화를 이어 갈 예정이다.
단협해지는 사기업에서 간헐적으로 해오던 악질적인 신종 노동 탄압 방식이라는 비난이 거셌다. 정부가 2008년 말부터 전교조와 공공부문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이젠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
노동부가 24일 6개 지방교육청의 단체협약을 분석해 발표하자 전교조는 “교육감 선거에 쟁점을 만들어 주기 위한 정치적 의도”라고 비난했다.
소위 \'공공기관 선진화\'를 놓고 이명박 정부와 노동계가 정면대결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28일 \'공공기관 선진화 기관장 워크숍\'을 앞두고 성과를 내놓으라고 기관장들을 옥죄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25일 오전 4시부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철도노조가 관련법에 따라 필수유지업무를 하며 진행하고 있어 시민 불편은 최소화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철도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철도 노사가 파국을 맞았다.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가 투쟁을 시작한지 701일 되던 지난 19일, 노동조합은 700여 일 동안 요구했던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부당해고 철회’를 혜화동 재능본사에서 수 백 미터 떨어진 곳에 모여 또 외쳤다.
공기업 사용자들의 단체협약 해지가 유행이다. 발전노조가 파업을 하겠다고 하자 발전5개사 사장단은 단체협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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