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연맹이 2일 정부에 보내는 \'대정부 교섭요구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서울시를 상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상용직지부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61.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지난 6일 22차 교섭에서 사용자인 서울시가 교섭을 최종 결렬시킨 것에 대해 교섭파탄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이를 구조조정 일환으로 보고 파업을 포함한 전면투쟁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단체협약 해지와 용역업체 직원의 폭력으로 지난 2006년 몸살을 앓았던 세종병원에서 또다시 노사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엔 노조간부 3명이 포함된 10명의 직원에게 전보, 전환배치 명령이 내려와 물의를 빚고 있다.
그 곳에서는 ‘미녀는 괴로워’가 한창 공연 중이다. 유명한 대중가수의 출연과 화려한 무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 이것이 ‘미녀를 괴로워’를 수식하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가 더 붙여야 할 것 같다. 바로 ‘노동자는 괴로워’.
서울시교육청이 단위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일부조항 해지 동의를 요청한 \'단체협약\' 21개 조항이 단위학교 자율성을 내세운 학교장 권한 강화와 사학 재단 봐주기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단위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일부조항 해지 동의를 요청한 \\\'단체협약\\\' 21개 조항이 단위학교 자율성을 내세운 학교장 권한 강화와 사학 재단 봐주기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대정부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3개 노동조합이 제시한 대정부 교섭 요구사항의 중심의제는 △공직사회 개혁 방안 △국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시스템 구축 △공정한 인사제도의 확립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모성 보호 및 양성평등에 관한 조치 등이다.
금산축협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17일 대전지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금산축협 노사협상이 열렸다”며 “단체협약과 분규과정에서 발생된 각종 현안에 대해 일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작년 6월 27일, 한국 영화산업 역사 상 첫 노사교섭을 진행한 바 있는 공공운수연맹 전국영화산업노조(영화노조)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1년 여 간의 단체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18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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