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불과 15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짝짓기\'가 한창인 가운데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에게 사실상의 후보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나는 냉무다. 모두가 인터넷 실명제로 억압당하고 죽어가도 나는 살아남는다.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겠다. 먼저 잘못된 선거법으로 죽어간 내 친구들을 소개한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끝으로 \"지금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오직 하나\"라며 \"단일화나 통합 혹은 선거연합, 연정 등 어떤 방향이든 모두 모여 반문화적인 세력으로부터 문화의 역동성과 창조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반한나라당 전선\' 결집을 통한 민주개혁세력의 \'묻지마 통합\'을 촉구했다.
\"하루하루 생존에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민중을 배제해버린 정치공간은 점점 더 보수화의 길로 추락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을 기층민중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고자하는 장애인계의 노력에도, 17대 대선은 각종 비리와 비상식적인 경쟁 구도로 얼룩진 가진 자들의 권력쟁탈전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와 잠시 한 배를 탔던 바 있는 정몽준 무소속 의원이 이번 대선에서는 이명박호에 올라탔다. 정문준 의원은 3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입당과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막판까지 이명박·이회창 두 \'李\'를 놓고 저울질 해 온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선 후보가 끝내 이회창 후보의 손을 들었다.3일 오전 이회창 무소속 후보와 심대평 후보는 여의도 국민중심당 당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후보는 이회창으로 단일화하고 보수대통합의 중심에 심대평이 설 것\"이라며 후보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한나라당의 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이회창 무소속 후보 측으로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인사들까지 이에 가세해 이 후보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니 너도나도 노동자 만세를 외칩니다.
국가보안법을 끝장내려는 기획이 새롭게 조성되는 정세 속에서 마련되어야 할 때다. 제정 60년을 넘기지 못하도록 국가보안법을 끝장내는 것, 진보를 지향하는 모든 세력들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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