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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통령 선거] \”검찰, \’BBK 소유\’ 입증 단서 고의로 누락\”

[2007 대통령 선거] \”검찰, \’BBK 소유\’ 입증 단서 고의로 누락\”

BBK 사건의 핵심 쟁점인 \'BBK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이를 밝힐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김경준 씨의 자필메모를 누락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대선 투표할 시간 안주는 사업주 벌금 1천만 원

대선 투표할 시간 안주는 사업주 벌금 1천만 원

노동부는 11일 \"근로자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일용직인지 상용직인지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오는 19일 17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모든 근로자들은 19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꼭 하라\"고 당부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 득표율 높이기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재건이 과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동당 득표율 높이기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재건이 과제다

한국 경제의 장기 불황이라는 위기에 대하여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지속하는 것 외에는 체계적 대안이 부재한 가운데,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진정한 쟁점은 가려진 채, 각 세력이 ‘경제성장을 이끌 책임 있는 세력’, ‘한반도 평화체제의 완성과 남북 경협 확대를 주도할 세력’으로 자신을 표상하며 허구적으로 대립하는 구도 안에서,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력 또한 이들이 설치한 논점 안에서 자신의 입장을 표출하기를 주문받는다. 또한 선거 전반을 지배하는 여론조사와 각 정치세력의 이념과 정책에 관한 토론과 논쟁이 아닌 후보 간 지지율 경쟁을 마치 스포츠경기처럼 중계해 대는 언론은, 지배 세력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무조건적 반대’로 몰아세우며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경제 성장의 혜택을 서민에게’, ‘평화통일을 넘어 코리아 연방공화국으로’와 같은 형태로 제출된 민주노동당의 정책 공약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지배 세력과는 차별성을 드러내면서도 집권 가능성이 있는 세력으로서의 표상을 획득하려는 시도로 파악된다. 그러나 확인되다시피 개혁세력의 몰락의 후과는 민주노동당을 거점으로 하는 진보세력에 대한 지지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좌파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공격하는 보수적 선동과 성장주의가 안정화에 대한 대중적 열망을 흡수하고 있다. 이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잇는 개혁세력이 97년 이래 경제위기의 고통 아래 형성된 체제에 대한 대중적 불만을 자신에 대한 지지로 전환하는 데에 활용해 왔던 보수-개혁 대립구도가 더 이상 유효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더욱 근본적으로는 노무현 정권 등장 이래 만개한 인민주의적 정치행태로 개인의 권리를 위한 집단적 운동이자 사회적 갈등의 대표 과정으로서 정치가 위기에 빠져있음을 의미한다. 하여 개혁세력의 공백을 ‘진보주의’를 통해 장악한다는 전략은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결여한 의지의 표현일 따름이다. 대중 스스로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경제 위기의 원인에 대한 적합한 인식을 확보하고 이를 집단적인 행동을 통해 지양하고자 나설 때 부르주아 정치의 위기를 넘어서는 민중의 정치적 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필요한 것은 지배계급이 설치해 놓은 논쟁 구도 안에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표상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틀을 깨고 지배 계급 스스로도 대안이 없는 위기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냄과 동시에, 이를 지양하기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그러한 행동에 동참하면서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내는 것이다.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현재의 대선후보들이 트랜스젠더와 관련한 이슈에 ‘관심’이라도 표한다면 지금 나의 고민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지율 수위를 다투는 후보들이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과연 어떤 요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태만과 과태료

태만과 과태료

누구든 대선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전철을 타고가면서, 걸으면서, 차나 술을 마시면서, 집에서 식구들과 대선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데 누구든 언제어디서든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말해야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2007 대통령 선거] 한국노총 李 선택에 신당·민노 \”이명박은 아닌데..\”

[2007 대통령 선거] 한국노총 李 선택에 신당·민노 \”이명박은 아닌데..\”

두 당은 한국노총이 이명박 후보를 선택한 점에 대해서는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노동운동 진영 한쪽에서 \'해체의 대상\'으로 평가되는 한국노총 정책 그 자체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대선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87만 조합원을 거느린 한국노총을 이들이 대놓고 비판하기도

[걱정브리핑] BBK 수사발표, 끝없는 후폭풍/환갑 앞둔 반공화신 국가보안법, 그만/청년백수 이영민의 엉뚱한 호소/또 개혁세력 단일화 호소!

[걱정브리핑] BBK 수사발표, 끝없는 후폭풍/환갑 앞둔 반공화신 국가보안법, 그만/청년백수 이영민의 엉뚱한 호소/또 개혁세력 단일화 호소!

하주영/ 피플파워 141회 2부. 걱정부리핑입니다. 오늘 함께 걱정해 걱정해 주실 분은 진보블로거이신 행인님입니다. 안녕하셔요. 행인/ (인사) 하주영/ 오늘은 어떤 걱정부터 시작해볼까요. BBK 수사발표, 끝없는 후폭풍 행인/ 먼저 세간을 들끓게 하고 있는 BBK 사건 검찰수사발표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하주영/ 아~ 그 한 달 동안 치킨집 매상을 올려 줬다는 그 bbk말씀이군요. 그럼 저희가 이야기 나누기 전에 친절하게도지난 5일 검찰 수사발표와 이에 반발하는 촛불 문화제등을담은 영상 준비 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 걱정 브리핑 영상 ================================================================== 하주영/ 예, 지난 5일 검찰이 BBK 사건수사결과를 발표했죠.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BBK 주가조작사건에 한나라당 대권후보인 이명박 후보가 관여되어 있느냐 였는데 영상에서 본 대로 모두 무혐의처분이 났죠? 행인/ 그렇습니다. 미국으로부터 김경준씨가 소환되어 오기도 했고, 김경준씨의 누나인 에리카김 변호사가 각종 언론에 이명박 후보가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했고, 김경준씨의 어머니까지 증거물을 들고 한국으로 찾아오기까지 했었는데, 결국 이명박 후보가 관련되어 있다는 실질적인 물증이 없었다고 검찰은 판단한 거죠. 하주영/ 대선정국에 엄청난 파란을 몰고 올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범여권은 물론 무소속 이회창 후보까지도

[2007 대통령 선거] 대선 D-9, \’검찰 탄핵 정국\’으로 진입

[2007 대통령 선거] 대선 D-9, \’검찰 탄핵 정국\’으로 진입

BBK 주가조작 사건을 둘러싼 논란의 핵이 이제는 \'회유 협박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로 옮겨와 정치권의 거센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10일 김경준 씨의 수사를 담당한 검찰 수사팀 3인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한나라당은 이에 맞서 대선 때까지 모든 의사일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2007 대통령 선거] 김경준 \”메모 모두 사실\” 검찰 \’협박\’ 재차 주장

[2007 대통령 선거] 김경준 \”메모 모두 사실\” 검찰 \’협박\’ 재차 주장

BBK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경준 씨는 대통합민주신당 측에 건넨 진술서를 통해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검찰의 \'회유 협박\' 주장을 재차 펴고 있어 BBK 의혹과 검찰 수사를 둘러싼 진실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7 대통령 선거] 검찰 김경준 \’회유\’ 의혹, 규명될까?

[2007 대통령 선거] 검찰 김경준 \’회유\’ 의혹, 규명될까?

검찰의 \'회유 협박\'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김경준 씨와 신당이 이를 입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설령 검찰이 실제로 \'회유 협박\'을 했다손 치더라도, 이에 대한 기록을 남겼을 리 만무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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