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용 전 구청장은 현행 선거법에 의해 자동적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해방연대(준) 측은 현행 선거법과 무관하게 이갑용 전 구청장을 후보로 지지할 지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동당 내 좌파 성향 의견그룹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준)’는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하고, 지난 9~10일 회원 총투표를 통해 이갑용 전 울산 동구청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민생정치모임을 이끌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민생민주주의\'를 향한 역사적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 연석회의\' 구성과 관련해 13일 임종인 무소속 의원,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등 진보대연합 추진 세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당, 노동자의힘,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초록정당)과 연속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당이 민주노동당의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 제안에 대해 양당 대표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한국사회당은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진보대연합을 위한 연석회의 제안 취지에 대해 책임 있는 설명을 해 달라”고 밝혔다.
\"집권 이후부터 집요하게 정책이 아니라 노 대통령의 인신공격을 해오던 언론들이 (한미FTA 협상 타결 이후) \'구국의 결단\'이라고 쓰면서 대통령을 띄웠다\"며 \"나는 그날 아침 눈물을 흘렸다\"며 \'골수친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의 정당에서 국민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동의한다\"며 \"민주 평화 개혁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행동기획단 \'정치하는 사람들\'은 \"괘씸한 정치에 대처하는 똑똑한 방법으로 인도하는 우연찮은 18개의 명랑행동보고서\"라는 슬로건 아래 8월 넷째 주부터 18주 동안 다양한 문화행동을 진행한다.
\"나는 독재정권 대통령의 딸도 아니고, 대기업의 이권과 정보를 이용해 수천억의 재산을 축적한 사업가도 아니다\"며 \"평범한 우리 이웃의 한숨과 바램을 잘 안다.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이수호 전 위원장은 “진보대연합 추진 기구를 제3지대에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민주노동당 후보와 당 외부 정치세력 후보 간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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