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옥기입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오늘 스펀지에서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네모] 하고싶다”라는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어 훨훨 여기저기 날아가고 싶을지 아니면 다시 사람이 되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고 싶을지 시청자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들소리 스펀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 ) 하고싶다 다시 태어나면 정말 이런 힘든 일은 겪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정말 폭력은 지긋지긋하게 겪어왔으니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들소리 방송국에서 뭔가 전해드릴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들소리 방송은 작년 6월 19일부터 160회가 넘는 방송을 통해 대추리 도두리 마을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광고 – 미디어교육을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는 일이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고 하니 주민 여러분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새울 문화다방 네번째 시간 오늘은 사진작가 노순택씨와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신종철입니다. 우리 마을에는 가수가 한명 있습니다. 바로 기타 치며 노래하는 조약골 인데요. 조약골이 마을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죠? 조금 있으면 조약골의 앨범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돕 앨범준비 마을에서 보이지 않게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마음이 모아져 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참 기쁘고 신기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들소리 방송 영농학교 3탄에서는 버섯 기르는 법을 배워 보았는데요. 지킴이들이 직접 송화리 이장님의 버섯 하우스에 찾아가 보았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버섯 하우스 견학 마을에서 버섯을 기르겠다는 지킴이들의 결심이 다부져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어설픈 지킴이들의 버섯 기르기를 지켜봐 주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 4일에 있었던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라는 이유로 구속되어 현재 억울하게 감옥신세를 지고 있는 정만군씨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 구속된 사람들을 석방하라! 변변한 증거도 이유도 없이 사람을 마구 구속하는 경찰, 언제까지 이런 어이없는 일이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만군씨뿐만 아니라 홍진성 김문영씨등이 5월 4일의 집회 때문에 뒤늦게 소환되어 선고를 받고 현재 복역중입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어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최근 언론은 팽성 주민대책위와 정부 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이주문제가 곧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또한 이에 따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투쟁이 이제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팽성주민대책위는 얼마 전부터 정부와 이주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이주’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인권’에 관한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주에 있어서도 인권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박상훈입니다. 대추리 도두리 들녘 그리고 마을에는 새들이 참 많습니다. 노인정 앞 솔숲에 솔부엉이가 살기도 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참새, 까치, 비둘기도 제 목소리를 자랑합니다. 요즘엔 특히 하늘을 가득 메운 오리떼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는데요. 마을 회관에 가서 오리떼를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예전에는 오리들을 많이 잡아먹기도 했다는데요. 요즘은 조류 보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생겨서 거의 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을의 갖가지 새들을 만나보고나니 궁금해집니다. 이곳 대추리도두리에는 얼마나 많은 새들이 살고 있을까요. 이 지역의 조류 전문가이신 김만제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이곳 대추리 도두리 들녘의 새들은 또 어디로 가야할까요. 사람도 한마디 상의없이 내쫓아버리는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정녕 사람보다 생명보다 당신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고 말입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의 주인공은 대추리로 들어오는 버스 16번 기사 아저씨입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옥자입니다. 아직 음력설은 오지 않았지만 양력으로는 벌써 정해년이 밝았습니다. 대추리에는 돼지띠인 분이 얼마나 계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들소리 기자들이 찾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1.돼지띠를 찾아라!! 올 해는 돼지의 해이니 만큼 풍요롭고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민의입니다. 작년 12월 30일에 노인정 회의를 하였습니다. 4년간의 임기를 마치신 정태화 어르신께서 노인회장직을 그만두시고 새로운 노인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분 어르신들께 이러저러한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대추리 노인회장님 겨울이면 노인정은 여느 계절보다 북적거립니다. 일이 없기도 하거니와 함께 밥을 지어먹고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놀이도 하는 것입니다. 대추리 노인정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 노인정 노인정에 앉아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 보면 하루가 가는 줄 모릅니다. 이렇게 대추리는 여느때처럼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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