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문화다방은 들소리 방송국의 새로운 꼭지입니다. 문화예술마을 대추리 도두리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 이야기들을 작가들과 이야기 해보는 거죠. 오늘 방송은 그 첫 순서로 평화바람의 여름과 함께 작년에 출간되었던 책 “들이 운다”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예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현재 대추리 도두리의 싸움으로 21명의 사람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인권활동가가 재판을 거부하고 있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어서 빨리 김지태 이장님이 나오셔서 박진 아줌마도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김지태 이장님의 석방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엽서 보내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도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져 김지태 이장님이 빨리 석방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엽서 보내기에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판사님이 공정하다면 이장님과 대추리 주민들의 편이 되어줘야 해요. 보금자리를 떠난다는 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초등학교 졸업식 마칠 때 울음바다가 되는 것만 봐도 그래요.\"
정부가 평택 대추리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무단 점유”를 하고 있다라며 “미군기지 이전사업 대상 토지를 넘겨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논란이 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강연석입니다. 주말인 17일에는 김지태위원장 석방을 촉구하고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하기 위한 송년문화제가 평택역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굴러다닐만큼 두껍게 입고 나오라는 당부에 다들 두툼하게 차려입고 평택으로 나갔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택역 앞 송년 문화제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긴 싸움에 주민들도 많이 지쳤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송년문화제에 함께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송년문화제 전날 밤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온 마을이 하얗게 뒤덮여있는 모습에 반갑다가도 혹 길이 미끄럽지않을까 버스는 들어올까 걱정도 됩니다. 대추리 마을 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대추리에 눈왔어요~ 부녀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점심에, 저녁엔 추웠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모두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들소리 방송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추리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이 담긴 <대추리 사람들>, 지난 여름에 문을 연 <대추리 사람들>의 제작일기입니다. 이 영상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열 개의 이웃”에서 12월 13일 부터 12월 19일까지 상영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며칠 전 평택 미군기지 주변지역의 항공기 소음피해를 주민들에게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한테만 배상하라고 했데요. 그래서 들소리 기자가 송화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리 마을도 헬리콥터 소리 때문에 너무 시끄러운데, 우리 마을보다 더 시끄러운 마을에도 배상을 하지 않는다니 너무한 것 같아요. 빨리 법원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적정한 배상을 해주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는 첫 번째 영농학교를 보여 드렸는데요. 오늘은 영농학교 두 번째 교실입니다. 김월순 할머니를 모시고 시금치 심는 법에 대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시금치 심는 법도 배우니 너무 재미있어요. 여러분들도 영농학교에 많이 많이 오세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오늘 첫소식은 지난 13일에 신문등 보도를 통해 발표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의 연기에 대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민 분들의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미군기지 확장 5년 연기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손쉽게 2년 연기다 5년 연기다 말해버리지만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까요? 그래도 이 곳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적어도 기획이 연기된 그 시간동안 농사를 더 짓고,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상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오랜만에 만나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겨울은 농한기라서 시간이 많이 남지요. 한가한 계절에 대추리 도두리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들소리 스펀지- 겨울에는 ㅁ를 한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겨울이라서 더 할 일이 많네요. 겨울을 지내면 우리가 서로 더욱 가까워지겠죠? 마지막으로 대추리 마을의 김장하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이옥자입니다. 얼마전에 도두리 주민 김치배씨의 실종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김치배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김치배씨 사건 김치배씨의 가족들과 이웃들은 혹여나 하면서도 살아계시기를 빌었는데요. 만약 김치배씨의 집 앞에 검문소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대추리 도두리에 철조망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이런 사고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수사를 통해 고인의 죽음이 바르게 규명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입니다. 저번에 들소리 방송에서 영농학교 마늘 심기편을 보여드렸는데요. 그 수업을 들은 지킴이 누나들이 오늘 마늘을 심었다고 합니다. 지킴이 누나들이 마늘을 잘 심을 수 있을까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마늘심기 실습편 마늘 심는 모습을 보니 마늘이 쑥쑥 자라 내년 김장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노영희 할머니께서 방아를 찧으러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봄에 씨를 뿌려서 거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란 벼를 베어 오신 거래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방아 찧기 씨도 뿌리지 않은 논에서 벼가 자라다니 정말 신기해요. 그런데 잡초도 많았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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