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인권오름] [조아라의 인권이야기] ‘도가니’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인권오름] [조아라의 인권이야기] ‘도가니’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지자체에 낸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가 있는 날.

끊이지 않는 ‘도가니’

끊이지 않는 ‘도가니’

지적장애여성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이 문란하다거나, 피해자가 유발시켰다거나, 즐겼으면서도 주변에서 부추겨서 성폭력으로 고소하는 것이라는 등의 왜곡된 인식에 변화가 필요하다.

\’도가니\’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징역 8년 확정

\’도가니\’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징역 8년 확정

광주 인화학교에서 청각장애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강준 씨에 대해 징역 8년이 확정됐다.

도가니 대책위, 재판부 기피신청·공개재판 요구

도가니 대책위, 재판부 기피신청·공개재판 요구

“현재 대부분 장애인성폭력 사건은 어떤 재판부를 만나느냐에 따라 판결 결과가 정반대로 달라지는 게 현실”이라면서 “현 재판부는 시설 수용의 문제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피해자의 진술을 의심하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기’는 애매하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기’는 애매하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만나는 첫 순간은 늘 긴장된다.

도가니 인화학교 성폭행 행정실장 징역 12년 선고

도가니 인화학교 성폭행 행정실장 징역 12년 선고

광주지방법원 형사 2부(이상현 부장판사)는 5일 청각장애여학생의 손발을 묶고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른 학생을 음료수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아무개 씨(63세)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이 구형한 징역 7년보다 5년이 높은 형량이다. 또한 재판부는 10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액트] [ACT! 78호] 영화를 보는 게 뭐 어렵나요?

“누구나, 다같이, 함께”는 좋은 말이고 좋은 단어지만, 기분 좋게 사용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함께 하기위해 변화시켜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함께 했을 때, 더욱 힘을 내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곳으로 향하는 한명 한 명의 발자국 들이 모여 길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자유롭게, 누구나 영화를 볼 수 있기를 원하는 한명 한 명의 마음과 행동이 모여서 변화될 것들을 기대한다.

인화학교 피해자들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려

인화학교 피해자들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려

“인화학교 피해자들은 여전히 피해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늑장대응, 초동수사 미흡 등으로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준 국가와 각 부처는 사죄의 마음으로 지원에 나서야 합니다.” 3월 20일 이른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진후와 ‘도가니’ 판사가 무엇이 다른가?

정진후와 ‘도가니’ 판사가 무엇이 다른가?

‘도가니’ 속의 전관예우가 가해자를 살려주었듯, ‘조직에 대한 공헌’을 높이 사는 것으로 전교조와 통합진보당은 2차 가해자들을 살려두었다. 이번 사건은 법원에서조차 ‘노동운동에 대한 공적이 성폭력 가해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전교조, 통합진보당은 ‘진일보한’ 도가니 사법부보다 못하다.

영화 상영 후, 영화관 달라진 점 있었나

영화 상영 후, 영화관 달라진 점 있었나

어불성설. 이치에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화 <도가니>는 흥행했으나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위한 한글자막이나 화면해설이 없어 정작 장애인은 영화를 관람할 수가 없었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정작 수화통역사도 배치하지 않았던 영화의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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