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의 불공정 사업주체 변경으로 잠정 휴관에 들어갔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오는 14일, ‘상암 미디액트’로 다시 돌아온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에는 극영화 15편, 애니메이션 5편, 다큐멘터리 3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된다.
워낭소리, 낮술, 똥파리 등이 잇따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자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문화연대 등 18개 문화단체는 19일 오전 문화관광부 앞에서 \'이명박 정부 문화정책 10가지 실정\'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할머니 두 분을 만난다. 일본군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독 안해룡)가 개봉했다.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에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중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밝힌 유일한 생존자다.
독립영화로 세상이 1도 뜨거워졌다. 그 온기를 이어갈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두 해째를 맞는 아시아영화펀드쇼케이스(Asia Cinema Fund, ACF)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현재 한독협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하는데 한독협 중앙운영위원회가 참가한 일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답을 구하고 싶은 것은 독립영화가 어떤 이유로 \'성과\'나 \'실리\'를 최우선으로 섬기냐는 점이다.
언론이 개봉 20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80대 노부부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다.
쌀쌀한 2월. 얄팍한 주머니 사정으로 극장 가기가 두렵다면 무료상영회를 노려보자.
주말 극장가, 볼만한 영화가 없다면? 명동 인디스페이스(구 중앙시네마 3관)로 발길을 돌려보자. 작년 12월 개봉한 김종관 감독의 11가지 연애 이야기 <연인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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