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4대강 포기하고, 등록금이나 깎아라\”
이명박 정부가 밀어 붙이고 있는 4대강 정비 사업을 그만하고, 그 예산을 민생관련 사업에 쓰라는 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린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대학등록금 대책위.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와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대위’는 15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삽질 예산을 폐지하고, 그 예산으로 다수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고액 등록금 문제나 해결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