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오늘(현지 시간 기준 9월 24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서 또 다른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월요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한 레바논 사망자 수가 최소 558명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 중에는 50명 이상의 어린이와 40명 이상의 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상자는 1,600명 이상에 달합니다. 이는 거의 20년 만에 레바논에서 발생한 하루 최고 사망자 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의 학살과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도 아무런 결과가 따르지 않는 가운데,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가 세계가 "처벌받지 않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세계 강대국들이 이러한 만행을 막을 명백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레바논의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9일, 2005년 알 하리리 레바논 전 총리 암살사건에 이스라엘이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항공영상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한 일은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 연장 동의안’ 처리였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하면서 화학무기의 일종인 백린(White Phosphrous)탄을 사용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온라인판이 9일 보도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을 압도적인 다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유엔 레바논 평화 유지군에 파견돼 활동 중인 동명 부대의 레바논 주둔 기간은 1년 뒤인 내년 7월로 늘어났다.
다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가서 꽥꽥거리자구요. ‘야, 이 인간들아 우리도 좀 조용히 살자!’라구요. 또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조금은 수줍어도 ‘저기...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꾸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하고 말을 걸어 보는 겁니다.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을 넘어서 쿠르드 게릴라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군사적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군사작전은 정말 미친 짓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현지인들의 인식과는 동떨어진 ‘파병’에 초점을 둔 한국 정부의 대 중동 정책은 정부가 주장했던 ‘국익’은 커녕 오히려 자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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